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매복사랑니발치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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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영냥 새싹

교정치료 어느덧1년..

작년, 스물일곱의 끝자락에 (10월) 야심차게 시작한 교정치료...
교정을 맘먹기까지 쉽지 않았는데,
결국 결정후 치과 문을 두드리고 나서는
충치치료로 한달 보내고, 상악확장장치라고 하는 놈 한 3~4달 - 사랑니2개 윗니 2개 발치한 후,
올 2월 말에서야 브라켓을 달았더랬습니다.
갑작스럽게, 장기 파견근무를 떠나게 되서,
올 상반기동안은 크게 진도는 나가지 못했고요..
힘든 나날을 겪었지요.. ㅋㄷ

상악확장장치할 때만 해도, 음식 하나 하나 먹는게 고역이었는데,,, 브라켓은 그에 비하면 완존 껌..
살 쪽쪽 빠지신다는 분들은 정말 남의 얘기마냥
넘흐나 잘 먹어재끼고
또, 걱정했던 것처럼 미관상 그리 추하지도 않고..
생활하는데 눈꼽만큼도 지장이 없다는거죠.. 흣

8월에 돌아와서, 3주에 1번 꼴로 열심히 치과 댕긴 결과,
슝슝 바람 들어가던 발치공간도 어느덧 매워지고,
발치공간이 매워지면서, 상악폭이 좁아져서,
어느덧 위아래가 딱 맞물려요... (이게 무슨 말인가..)
원래 상악이 하악을 좀 덮어야 하는데,
상악과 하악이 동일선상에 있다는 얘긴데요...

이젠 또 이게 고민이 되네요...
담주면 치과 가서, 얘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하악 이를 발치하고 닫히고 해서, 폭을 줄이는지... 이런 분 계시면 어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아... 언제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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