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0번째 글: [9회차] 8월 26일 치과다녀왔습니다.

📍 지금 보는 글 · 21번째

G
Gimme 새싹

치과다녀왔습니다!![10회차]

드뎌 10번째!! 중간에 이상있었던적이 없어서 4주에 한번씩 꼬박꼬박 안빠지고..드뎌10번째!!!!!!!(강조~ㅋㅋ) 오늘 다녀왔습니다. 우선 가보니 치과샘이 바뀌어계셨어요...처음 검사받고 저번달까지 진료봐주시던 샘이 따로 병원을 개원하셔서(제가 다니는 병원은 예치과인데 원장샘이 분야별로4분계셨었거든요..)나가시고 다시 교정담당 샘이 오셨다고 하더군요...근데 뭐 신경안써요..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샘이다보니 여기저기 옮겨다닌다고해서 내 실력이 어디 가는건 아니니까요....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기분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지만요~^^
우선 지난달에는 하악만 와이어를 교체했는데 이번에는 하악은 두고 상악만 와이어교체했습니다.
그리고 하악에 안움직이는 이가 하나 있어서 안쪽으로 장치를 부착했는데 안움직이는이와 그옆에있는 이를 연결해놓았어요...(디카가 없어서 사진첨부 못합니다..ㅋㅋㅋ) 겨우 이 두개에 부착했을뿐인데도 이렇게 불편한데 설측으로 교정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안움직이는 이 바깥쪽으로 파워체인걸었구요...
제가 샘한테 상악이 너무 안움직인다고 했더니 원래 하악부터 움직이는 거라고 하시더군요...이제 겨우 10개월됐는데 너무 조급해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조급하죠....물론 2년생각하고 교정하고 있지만 그전에 끝나면 얼마나 좋겠냐구요...

그래도 지난번엔 무지무지 아팠는데 이번에 와이어도 바꾸고 파워체인도 걸었는데 생각보다 안아픕니다...역시 교정체질...ㅋㅋㅋ
빨랑 사진찍어서 10개월변화된모습을 올려볼게요~
참...글구 제가 어제도 술을 먹고 이를 안닦고 잤거든요?
물론 아침에 박박 닦았지만...일주일에 한두번은 이를 안닦고(한두번 술을 마신다는 얘기죠..ㅋㅋㅋ)잡니다....정말 이번에 가면 욕좀(?)먹겠다 싶었는데 간호사샘이 청소해주신다고 보시더니 관리잘했다고 하셨어요...그런말 들으면 나 진짜 더 이안닦을거같은데...왜 자꾸 그런말 하는건지...이상해요~
내가 정말 관리를 잘하는건가??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냅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꼬
20년 전
한번도 와이어나 브라켓이 빠지거나 떨어지지 않으셨나봐요? 어떻게 관리하면 그렇게 될수 있는건지 대단하시네요
G
Gimme 글쓴이
20년 전
아니..무슨 관리를...ㅋㅋㅋ 저는 전혀 관리 안하는데요...먹는것도 막먹는데요...운이 좋은가봐요...^^
20년 전
나름 많이 예민해질 수 있는 부분인데,
선생님 바뀐것에 대해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덤덤하게 견디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
더이상 긴말 필요 없이 gimme님 짱!!!

아... 안움직이는 치아 안쪽으로 "버튼"이라는거 붙이셨나바용.
브라켓말고 브라켓 비스무리 한거죠?
그거 맞다면 그거 버튼이라고 하는데여,
전 상악 설측일때 순측으로 그거 한번 붙인적 있는데,
반대로 순측 힘들다... 느낀적이 있었죠~ 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설측이 더 아프고 힘들긴 해요. ^^;)

그리고 하악먼저 움직이는거 맞구용,
10개월 되면 슬슬 여유로우실 땐데 아직도 조급하세용?
뭐 사실 글로만 봐서는 그정도 가지곤 조급하다고 까지 볼 순 없는데,
표현을 그리 하셔서...

우짜든간에 그래도 제가 보기엔 차분하고 침착하게 뭐든지 다,
잘 대처하시면서 나름 즐교하시고 있는것 같아서,
늘 볼때마다 좋네요. 홧팅요!!!

그리고 잇솔질 안해도 괜찮은것 같지만,
그러다 한순간 치주염으로 저처럼 고생할 수 있다는거,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ㅡㅡ^ (겁주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2번째 글 · 치과 11회차..^^ 2006.10.22 23번째 글 · [12회차]치과다녀왔습니다!! 2006.11.21 24번째 글 · 치과 다녀왔습니다!![13회차] 2006.12.17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