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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다
우여곡절 끝에 신경에 닿아있던 매복 사랑니를 오늘 뽑고 왔습니다 이사모 회원님이 소개해주셔서 대학병원이면 한달넘게 기다릴것을 당일 발치로 뽑고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병원에서 웃으면서 기다리다가 마취하려고 의자에 앉으니 가슴이 콩닥콩닥 긴장이 되더라구요 다행이 의사샘도 치위생사분들고 친절하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깊게 박혀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지만 수월하게 뽑혔습니다 기계음소리 이 부서지는 소리 실밥 꿰메는 이상한 느낌 두번은 못할것 같습니다 거즈를 꽉 물어주는게 포인트라고 하셔서 꼭 물고 병원에서 주신 얼음팩으로 오는내내 맛사지 해줬습니다 아픈긴 아프더라구요 신경에 있는 사랑니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입술이 마비가 오거나 하는 증상이 없어서 염증 안생기게 하는일만 남았습니다 이로써 교정을 위한 준비는 다되어서 다음주 장치 답니다 뽑을땐 아팠지만 뽑고나니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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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참 아프기도 하고 비참한 심정 후련한 심정이 교차됐었는데...
지금은 웃으며 생각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쨌든 후련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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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거 아니죵~!
수고하셨습니다~!
푸욱 쉬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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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를 통해서 횐님께 소개받으셔서 잘되셨다니,
정말 더더욱이 잘된것 같고, 역시 울 이사모가 짱이예요~ ㅋㅋㅋ
(혼자 감동~ ^0^)
여튼 그외적으로도 다른 큰 문제없이 잘 지내시는것 같으니,
이또한 정말 다행이구요,
막상 뽑으니까 정말 별거 아니고 후련하져?
저두 사랑니 고생하다 뽑았을때,
내심 한편으로 넘 후련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 다르다더니 딱 그렇지 뭐예요. ^^;
앞으로 잘 아물때까지 관리 잘해주시고,
얼른 장치달고 교정인 되시길 기다릴게영~~~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