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하악장치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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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거북녀 새싹

생선회 먹기

어제 하악장치를 막 달은 상태라 아무것도 씹어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그런데 하필 우리 아파트에 생선회파시는 아저씨가 오신거에요. ㅡㅡ;; 남편이 회좀 사다 놓으라고 하네요.
남편 혼자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니 막 약이 오르고 먹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 결국엔 먹기로 했지만 회가 씹혀야 뭐 먹던지 ....
결국 깨갈이 그릇에 회를 하나 넣고 찧어서 ㅠㅠ 눈물나게 먹었어요. ^^;;;

다들 뭐 먹고 사세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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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
19년 전
슬프다~~ 아직 장치달기 전인데두 잘 못 먹는데.. 장치후에도 잘 못 먹나봐요..
님들의 글들을 보니~ 아직 앞날이 깜깜하네요..
꼬
19년 전
3일만 참으세요~ㅎㅎ
저도 이고생 저고생 다하는데 대략 3일지나면
지낼만 하드라고요~
지금은 단무지도 깨물수있는 상태.ㅋㅋ
나
19년 전
꺅~갑자기 회가 너무 먹고 싶네요~
꼬꼬주디님 말처럼 3일만 지나면 금방 괜찮아져요
진짜 요즘은 교정했는지 잘 안느껴진답니다..ㅋㅋ
좀만 참으세요~홧띵@
19년 전
ㅋㅋㅋ 교정해서 한참 교정력 지대로 받을땐,
정말 평소에 그렇게 부드럽고 만만해 보였던 녀석들 조차도,
넘 나를 아프게 할 수 있죠...

가장 흔한 예로,
김치, 소세지, 오뎅 이런것들이 있죠.
이아플땐 이런것도 못씹은 기억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ㅋㅋㅋ

거북녀님이 말씀하신 회!
네! 그것역시 이아플땐 완젼 쥐약이죠~
왤케 안끊어지고 씹히지도 않는지~ ㅎㅎㅎ

전 그냥 그럴땐 아래와 같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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