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새로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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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확장기...밥을못먹잖아..ㅡㅜ

확장기끼고 첨엔 침삼키는것조차 참 힘들더라구요

천장에 쇠덩어리가있어서 자꾸 혀에 걸리고...ㅡㅜ

발음도 완전 언어장애되고..ㅡㅜ

적응되니 그건 살만해지더니 어금니가 장치에걸려서

붕~ 떠있어요!!! 밥알도 못씹는 이기분..ㅡㅜ

몇달동안 밥먹지 말라는건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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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는동안 호빵이 너무 맛나보여서

푹~ 익은놈으로 하나 골라잡았습죠...

우물우물 씹어서 넘길려고했더니

왠걸! 장치에 호빵이 덩어리째 걸려있지 뭡니까!

혀로 살살건드려서 떨어트리고 삼킬려고했더니

혀가 장치에 걸려서 호빵이 안넘어오는것이에요!

입좀 벌리고 호빵을 들이 마실려는 순간...

숨을 쉬는 바람에 기도로 넘어가버린...

호빵먹다가 무지개다리 건널뻔했습니다...

ㅡㅁㅜ 이장치만 없으면 정말 살꺼같아요...ㅡ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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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19년 전
헐...ㅡㅡ;;저두 화욜날 그거달러 가는데..TPA말씀하시는거져?
큰일이네..밥도 그렇고 발음안되면 대락난감...말을 많이해야되서리.ㅜㅜ
벌써부터 떨리네염..
귀
19년 전
저도 상악 어금니가 좁아서 벌리려고 TPA를 했죠 딱히 뭐라 글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무척이나 힘듭니다 저는 2주정도 하고 있다가 도저히 미칠꺼 같아서 치과 방문해서
저 죽을꺼 같다고 하니까 의사샘이 그럼 죽으면 안되죠 그럼서 TPA를 제거 해주셨어요
근데 기분이 좀 안좋드라구요 그렇게 힘들걸 구지 뭐하러 했는지 화가 벌컥나서 한마디 할려고 하니까 의사샘이 먼저 딱 한마디 말씀이 "기간이 좀 연장될꺼에요" 컥! 이런.......
그래도 살것같았죠 아주 날아갈것 같드라구요 기간은 좀 연장되도 저는 못참겠어요 ㅋㅋ
암튼 삼푸님 무지 고생하시네요 화 이 팅!
기
19년 전
제 사촌동생도 했다는데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해야하는거 아니겠지?::ㅡ.ㅡ
벌써 부터 겁나요 스크류는 안해도 된대서 안심하고 있는데 상악 확장장치 그거 초기에 하나요? 이번주 목요일이 치과가는 날인데 가면 꼬옥 물어봐야겠어요 샴푸님 리얼 호빵스토리 재미있게 쓰셨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큰일날뻔 하셨어요 언젠간 호빵을 한입에 다 넣고 우물우물 먹어줄 날이 올거에요 그때까지 화이팅 이에요!!!*^^*
쏘
19년 전
저도 오늘 확장기 꼇어요 ㅠㅠ
외식 했는데.... 맛도 못느끼고 열받아서 들어옴 ㅠㅠ
19년 전
아... 확장장치땜에 힘드시다구요...
불편하신 점이 서술하신것처럼 한두가지가 아니긴 합니다만,
치료를 위해서는 겪어야할 과정이니 피할 수 없잖아요.
힘들어도 다 나좋으라고 하는거니까,
앞으로 좋아질 모습 생각하면서 힘 내시도록 하시구요,

잘 씹히지 않으면 드시고 나서 소화불량 걸리실 수도 있고,
드실때도 넘 힘드시니까,
이럴땐 부드럽고 소화잘되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심이 제일 좋은데,
두부, 계란찜, 누룽지,카스테라, 머핀, 삶은고구마, 감자...
이런것 드시길 권해드릴게요.

그리고 호빵사건...
ㅋㅋㅋ 어쩜 그렇게 상황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아~ 저도 다 겪어본 이야기라서 정말 그림이 그려집니다만,
지나고나면 그런것도 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걍 남들 잘 안하는 경험하나 했다샘 치세요 ^^

언젠간 웃으면서 "이런 날도 있었지..."
하고 이야기 하실 날이 올겁니다.
그날을 위하여 열혈교정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김
19년 전
확장기 끼러 6시로 예약되어 있는데요.
지금은 퍼런 고무줄을 어금니 사이에 달고, 힘든 씹음질이지만, 글도 잘 먹고 있는~
오늘6시 전까지 미치도록 먹다가 가야 겠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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