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통증을 즐기다..ㅋ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붕

아---이가..아프다..

오늘 오전에 일하다가 외출해서 치과를다녀왔습니다..^^*
제교정기간을 보늬..정확하게 1년3개월3일째네요~ㅎㅎ
오늘 치과갔다오면서 생각한건대요..2년잡았는대..더걸릴꺼같아요..ㅠ_ㅠ그리구..유지장치도할꺼구..참..예쁜치아와 예쁜미소를 가지는길은 험난하네요;;ㅋ 참~ 솔직히 제가 여태까지는 교정기낀내모습이 내가봐도 안이쁜대..이성이봤을때는..거부감을 당연히 가질것이다..또..교정기낀모습으로 누군가를 사귀고싶지도않았고, 자신도없었고요..^^; 그래서..교정2년동안은 죽었다생각하고살자생각했구요;; 그런데..제가 첨부터 당연히그럴것이다라고만 생각하고, 겁부터 먹었던것같아요~ 오늘 생각이들었던건..교정기때문에 남자친구를 당연히 만들수없다고생각했었는대..이게..저만의 핑계였다는생각이들었어요..교정기가..걸림돌이라 여겼거든요..근데..사실은..제가 바보였던거였쬬.. 움추릴필요없는대말이죠.. 그래서..부딪혀볼려구요~ㅋ 외러버서 몬살겠어요ㅋㅋ 뭐..교정기낀여자실타면 말죠뭐ㅋㅋ 요런 생각을한 제가 너무기특한거있쬬ㅋ칭찬해주고파요..^-^* 집에오는길에~붕어빵 천원치사서먹었는대..꿀맛이더군요ㅋㅋ 꺄~붕어빵너무조앙~ 붕어빵파시는아줌마께서..올해는 너무 장사가안돼서 걱정을하시더라구요..그모습보면서..저희부모님생각두나구,,또,그동안..돈버는거힘든줄은모르고,,돈쓰는건 쉽게만여겼던 제가..부끄러워지고, 반성하게돼더라구요;; 참..오늘 많이깨달았네요 ㅎㅎ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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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움... 일단 1년이 지났으면,
왠만한거 알거 다알고, 교정에도 적응할만큼 한 상태라서,
교정자체가 많이 지루해지고,
잇솔질에 소홀해지며, 치과약속 미루고 그러기 쉬울때 인데요,
혹시 붕어빵쪼아님도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뒤돌아 보시면서 점검 해보시구요,

교정이란게 사실 험난하긴 합니다만,
그만큼 밝은 미래가 따라오니까 다들 그래도 기를 쓰고 하는거겠죠.
좋게좋게 생각하시구요,

내가 봤을때 안이쁘다 생각하면 당연히 남이볼때도 안이쁘죠.
하지만 내가 당당하다면 남들도 그사람의 당당함을 느낀답니다.
교정에 대해서 넘 이상하다 생각마시고,
당당하게 지내보세요,
그기운을 상대방이 분명 느낀다니까요 ^^

어째든 지금은 외로버서라도 부딪혀보실거라구 했는데여,
그자신감 넘 보기 좋구요,
사실 교정하는거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하고계셔서,
예전만큼 교정에 대해서 사람들이 경계하거나 그렇지는 않구요,
오히려 교정한다구 하면,
교정에 대해서 문의해오면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그러니 감추려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지내세욤!

붕어빵... 올해는 아직 못먹었는데,
이새벽에 붕어빵 이야기 하니까 침 막나오고, 위액 막 뿜어지네요.
아... 속쓰려... ㅡ.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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