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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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

다시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다...

교정전에 나의 모습은 정말 엽기적인그녀저리가라할정도로 너무활발하고 웃지말아야할장소에서도 웃고 그런나였는데..
교정한뒤로 내가 이렇게 변할줄은 몰랐다..
남들앞에서 말하는것도 싫고 웃지도않고,, 사람들만나기도 싫어지고.. 즉 세상에서 내가 제일 추하고 못생긴것같았다.
어쩌다 말하면 상대방의 시선이 내입으로 향할때는 무너져내리는것만같앗다. 그래서 치과를 한..3개월?4개월가다가 9개월을 안갓따... 미친짓을하고만것이다. 그리고 다시갔다. 장치가 많이 떨어져서이다... 근데 나는 몰랐다. 9개월 안가도 별상관없는줄알았는데 9개월다시연장이라는것이다. 즉 앞으로도 다시 2년은 해야한다는것인데 미칠지경이었다. 마음굳게먹고 다시 간지 2개월정도됏구나.. 그사이 턱관절병이 생겨 고생하질않나 그런건 괜찮다. 엊그제 병원갔는데 이게 마지막단계의 철사라면서 제일두껍고 단단한 그리고 양싸이드에 뭐 이상하게 드라큘라마냥 뾰족튀어나온 철사를 달았다. 정말 싫었다. 일부로 투명하면 티안나는줄알ㅇ고 돈 더들여서 투명으로햇는데 전혀 투명이랑 그냥 철사랑 상관이 없어보인다. 어차피 고무줄단거나 철사가 투꺼워질수록 투명도 티다난다. 남자친구도 못사귀겠고 정말 내가 싫어진다. 어디가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데 사실 내속은 그렇지가 않다. 어쩌다 우연찮게 교정한사람을 만나게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자신감을 찾앗었는데 엊그제가서 너무 티나게 이상한 이런철사를 한뒤로 다시 자신감이 없어진다. 안할껄 이란 후회는 수백번도 더햇고, 아님 진작 어릴때할껄 하는 후회는 후억번도 더햇다.
진작에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았다면 좋았을껄...
나와 같이 교정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앗구나....
음...
왜 내가 교정을 햇는지 왜그런생각을 하게됐는지부터 이해가안가고 생각도 안난다.
교정하고나면 많이 변한다던데 난 연예인들이나 주변에 보아도 솔직히 변한거 잘모르겠다. 오히려 성형수술한 사람이 더 변했지 교정하고나서 뭐가 변한다는건지..
빼고싶어도 뺄수도없고.. 돈도 아깝고 빼고나면 또 1년동안 이상한 장치 또 해야한다던데..이나이에..교정빼면 나이더많이 먹었을텐데... 참 .. 난감하구만..
치아교정땜에 짤릴뻔하고 치아교정땜에 나좋다는 남자가 연락끊어버리고 치아교정땜에 면접서 떨어지고 이럴때마다 나는 마음이 아프고 애리다.
교정전엔 나자신에게 있어 심각할정도로 자심감이 넘쳤었는데 별로 심하지도 않은 이빨을갔다가 왜했을까
후회밖에안든다. 이왕하는거 좋은마음으로 해야하는데..
이런생각하는 나자체가 싫을뿐이다. 한숨만..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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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교정전에 엽기적인 그녀와 맞먹는 성격이셨다면,
근본적으로 바이러스님은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이시라는 말씀인데,
지금 이렇게 우울해진거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활발한 성격이었던 사람도,
뭔가 계기가 있다면 변할 수도 있는거지만,
교정땜에 이렇게 우울해 있어봤자, 항상 힘든건 바이러스님 뿐이지요...
기왕지사 내가 원해서 큰맘먹고 시작한거면,
힘드셔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게,
나자신에게 제일 도움이 될거구요,
교정을 함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랍니다.

그리고 교정한 나의 입에 상대방의 시선이 향하는건,
당연히 그럴 수도 있는데여 그런것까지 다 신경쓰면 이세상 어찌삽니까?
가득이나 피곤한 세상 그런것쯤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내가 안하고 있는걸 상대방이 하고있으니까,
눈이 그쪽으로 간것 같은데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모 교정하다보면 흔한 일인걸요 ^^;
그냥 잊어버리세요~ 에이~~~

아니면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신기하나? 돈많으면 니도해라~" 라구...

그리고 병원을 9개월이나 안가셨다구요??? 켁...
완젼 쥐약입니다 그거....
적절한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이것저것 장치도 바꿔주고
상태를 점검해주고 하면서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는건데,
9개월이나 안가셨다면 사실상 9개월이 더 늘어난게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기간은 연장되는겁니다.
더구나 장치도 많이떨어져서 교정도 안되고 있었을테고,
원치안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을테니까,
그것도 바로 잡아주고 하려면... 어휴... 왜그러셨어욤.. ㅡㅡ^

앞으론 힘드셔도 병원예약 날짜,시간 엄수하시면서 다니세요.
장치도 떨어뜨리지 마시구요.
그래야 교정이 하루라도 빨리 끝난 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에혀 정말 바이러스님이 진작 이곳을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이사모를 결국 만나신거니까, 앞으로 힘드실때마다
이사모 오셔서 징징거리세요.
그럼 많은 회원님들이 힘과 용기를 주실거예요.

그리고 바이러스님만 힘든게 아니고 여기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
많으니까 서로의지하면서 남은 교정기간 즐겁게 보내보세요.

이래저래 많이 힘드셨던가바요.
모든게 다 부정적으로 변해버리셨네여...
이사모를 알게되셨으니 다시 긍정적으로 변하실거예요.
그리고 교정땜에 모든게 안된다는 생각도 버리시구요,
이제부터 다시시작이예요. 화이팅하시구요!

그리고 교정은 부의 상징인것을,
왜 교정하시고 자꾸 그렇게 우울해하세요~
부의 상징입니다.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용기 잃지마세요! 아셔쪄? ^^*

움... 시간되시면 조만간 있을 정모에 함 나오시는건 어떠세요?
많은 도움될것 같은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바이러스님~ 처음 교정을 시작하려 하셨을때를 생각해보세요~
그각오를 다시 떠올려 보세요~ 교정은 한순간이고 예쁜 치아는 평생~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교정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생각하면 정말 다 교정 때문에 그렇게 된것 같으니까 그런생각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세요!

저두 처음엔 제가 프랑케슈타인이 된 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이사모에두 그런글을 썼었거든요 ㅋㅋㅋ 확인해 보세요.ㅋㅋ

전 돌출과 덧니때문에 교정을 했거든요. 약간 돌출인데 장치 까지 다니까 처음에 입이 완전히 안다물어 지더라구요. 입에 힘을 꽉 줘야 닫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 장치를 달고 전철을 딱~ 탔는데 모두들 제 입만 보는것 같구 정말 창피했어요.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신기 하게 보더니 나중엔 제가 부끄러워서 입가리고 말하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그냥 손내리고 말해^^" 라고 하시던걸요^^
지금은 6개월 반을 넘어서는 지점인데 주위분들이 입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세요.
아직 발치공간을 땡기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러니까 바이러스 님도 조금만 더 참아 보세요!
3개월 정도로는 효과가 많이 나오진 않는답니다~!
눈에 띄는 효과를 보시려면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인내하셔야 될것 같아요.
이번엔 정말 굳게 마음을 먹고 견뎌 보세요~ 그리고 넘 교정기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요 요샌 그냥 막 교정기 들어나게 껄껄 대면서 웃고
밥두 안가리고 다 먹고
뭐,, 거의 교정기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바이러스님도 조금만 참으시면 그런 순간이 오실거에요.
그럼 그다음부턴 순탄해 지실거에요.
이왕 시작한거 예쁜 치아를 갖게 되야 억울하지 않으실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리
21년 전
자신없어하는 모습은 더욱 안좋은것 같아요;;
힘을 내시구요~
아마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시구 여전히 생기발랄하게 보여질거에요

단지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뿐일걸요?
긍정적으루 생각하세요~
그래도 조금씩 변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잖아요..

음.. 얼마나 맘고생하셨으면 저렇게 길게 적으셨을까 생각도 드네요;;
여기 알게되신것 정말 행운이에요..
비슷한 사람기리 정보도 얻구
글 읽으면서 힘도 생기고 하여간 여러모로 좋은곳이랍니다..

자신감을 가지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교정기 끼고 활짝 웃으면 어려보인데요.. 조금은 ^^;;
글구 좋다는 남자가 교정했다고 연락끊으면
그남자는 만날만한 남자가 아니네요..;;

교정 이쁘게 끝내시구 더 멋진 남자분
만나셔서 팍팍 미소 날려가면서
웃을날을 좀만더 기달려보세요~
ㅅ
21년 전
그러게요...본인이 우울하게 받아들이면 끝도 없답니다.
교정 처음 하려고 맘 먹었을 때만큼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무엇이든 자신이 당당하게 행동하면..
남들도 그렇게 당연하게 받아들어요.

교정뿐만아니라 평소에 안 입던 옷...하던 머리 스타일
자기가 어색해 하면 남들은 더 그렇게 느끼거든요..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낯선것들이 익숙해 지는데는 시간이 걸리죠..
또 얼마나 익숙해 지느냐는 자신의 선택이고 노력이에요!

지금 늦으신 거라 생각하시지만..
그렇지 않아요..지금이 최선인거죠..!!

저두 나이 많답니다..
주위에서 이도 가지런한데 생니 뽑아가면 왜 하나고 할때

전 자기 만족이라ㅁㅕ 끝까지 했답니다.
지금도 후회없어요..이런저런 기간 지나고 나면 나아질테니까요!

전 이가 가지런해서 6개월정도 지났는데...
별 진전이 없어 보여서 사실 좀 지루하답니다..

철사는 굵어지는데 말이죠..이 발치 공간은 언제 좀 줄어드나 싶고 말이에요
그래도 기다리는거죠~~인생은 원래 인내하는거 같아요..

우리 여기서 서로 좋은 만남으로 기운내서 이뻐지자구요!!
아
사슴님 말씀 너무 맘에 듭니다....
자기만족....저두 그렇답니다. 주위서 괜찮다고 말리지만 제맘은 안그랬으니까요...
힌내셔요...저두 힘내고...^^
희
21년 전
흐흠..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님!! 화이팅이예요^-^ㅋ
여기,, 교정한 사람중에,, 객관적으로 외모 이쁜 사람 어딨겠어요??
넘 신경쓰지 마시구요..
울 이사모 모임때 와보시면,, 다~~~~~~덜 같은 얼굴들일꺼예요..ㅎ
오셔서 제 얼굴 보시면,, 많은 위로가 되실꺼예용^-^ㅋ

오늘부터는,, 바이러스님의 유쾌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당~
화이팅!_!
내
저는 일부러 사람들 보구 싱글벙글 웃어요...나 교정하는 거 봐라...하구요...ㅋㅋㅋ 즐기자구요^^ 홧!띵!
그
그랬어XG
21년 전
바이러스 님의 "비"같은 우울한 마음
힘을 주시는 다른 님의 "햇빛"같은 마음
우와~~~~~~
"비"와 "햇빛"이 있으니
아름다운 "무지개가"생기겠는걸요
그럼 바이러스님의 "파랑새"도 찾을수있겠네요

곧 파랑새를 만날꺼에여...힘내세요!!
빤
21년 전
"난 연예인들이나 주변에 보아도 솔직히 변한거 잘모르겠다." 이 대목에서
잠시 바이러스님 주변에 "보아"가 있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꼭 예뻐지실거에요!! 화이팅~
어
21년 전
너무 자신감없어하시는것같은데요,,~ 전혀 부끄러워할일이아니랍니다
교정은 오히려 부의상징이죠, 이거아무나 못합니다..ㅋㅋ
모하느라고 9개월이나 안가셨어요 가슴이아픕니다ㅠㅠ
투명한것도 어지간하면 철사땜에 다 보이긴하지만요 자신감을잃지마시구요!
교정때문에 좋아하던남자가 떠나간것은 아쉬워하지도마세요-.-
좋다는데 교정이 무슨장애물이 되겠습니까?? 전혀 문제없습니다
교정했다는이유로 그사람이 떠나갔다면 바이러스님의 겉모습만을본거져.
저같은경우는 교정하고 남자친구생겼어요, 얼마든지 가능한일이잖아요
바이러스님두 언제든지 사랑받으실수있는 사람이잖아요..^^
이제라도 교정열심히하시구 힘내세요, 충분히 예뻐질수있답니다!!
너
제 직업의 특성상.. 많은사람들과 얘기를 해야 하는데...
솔직히 교정하는것때문에 의기소침해... 자신감이 없어지거나 그렇지는 않슴당.

하지만!!
발음.... 발음..........
프리젠테이션도 잘 안되공..
그 단어를 발음하는것 조차 쉽지 않아여..
그런거 있져.. 발음이 마~악 씹혀서.. 괜히 얼굴 뽈개지공..
그리구 말하다 보면... 고객앞에서 파편두 장난아니게 튀는거 같궁...

외국어를 배우려고 벼루고 있는데..
이거 발음이상하게 배우면..어쩌나 하공.걱정도 됨당..ㅠ.ㅠ
내가 말하는걸 들어야 외국어를 쉽게 익힐수 있다던데...

아~~~괜한 걱정인가..ㅋㅋ

맘것 웃고... 교정 시작할때 먹었던 다부진 마음처럼..
하루하루를 또한 그렇게 다부지게 보낸다면..
우울해 할틈이 없지 않을까여?

홧팅~~~~!!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신기하다 얼굴형이 변한다.. 2005.10.23 3번째 글 · 내바뀐철사^^ 2005.10.23 4번째 글 · 난쇠가싫어ㅠ_ㅜ 2005.11.16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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