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내바뀐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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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

난쇠가싫어ㅠ_ㅜ

흑..어제 너무 아팠다. ㅜ_ㅠ
치과갈날이 다가오자 또 가기싫은마음에 전화해서 연기시킬까했는데 .. 당일날 아침까지만해도 저오늘못가고 다음에 갈께요 할려구 했는데.. 이번에 또그랬다가 또 9개월 안가는 일이 생길까봐....꾹 참고 갔다. 저번에 이게 마지막단계철사라면서 이상한 뿔이 양쪽에 달린거 그철사로했는데 난 이번에도 당연히 철사바꾸면서 쪼일줄알았는데 뿔달린거부터 어금니까지 하얀 고무줄을 연결시키었다. 철사는 안바꾸시구 그냥 고무줄연결위아래로 다하시길래 이따 다시 바꿔주시려는건가? 했더니 좀 안좋은표정을 하시다가 내차트랑 이빨이랑 계속 번갈아보시다가 아무래도 쇠를 다시 박아야겠다고......@.@
초기때 내가 이빨이 한쪽으로 쏠려있다고 한쪽에 임플란트 심어야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오른쪽위아래로 쇠를 박았었다. 정말 싫었다. 둘다 염증생겼었는데 가글을 완전열심히하고  맨날 소독하고 그랬더니 다행히 위에는 염증이 가라앉았는데 아래쪽은 더심해있어서 쇠까지 흔들흔들해서 결국 뽑았었다. 정말 느낌별로였다. 그래서 그다음에 가서 다시 박을줄알았는데 안해도된다고하셨었는데 이번에 와서 이걸 다시할쭐이야 . 마취주사 정말 싫은데..어제 이거 다시박고와서 마취가 풀리지도않았는데도 너무 아퍼서 진통제먹고 자버렸다. 난 이쇠가 정말 싫다. 이번에도 염증나고 흔들리고 그래서 또 빼면 정말 싫어싫어싫어싫어...으아아악!!
고무줄은 아무래도 이빠진공간줄일려는것같긴한데..
원래 다른사람들도 아래가 더빨리 매꿔지고 위에는 더늦는건가? 아래는 진행이 더 빠른것같은데 위에는 도무지 변화가 안보인다. 그리고 궁금증! 나는 2년이라고했었는데 빼라는이빨말고 내가 다른이빨을 빼달라고해서 3개월이 연장됐었다. 그럼 2년3개월인데 이걸 단축시킬순없는걸까? 아니면 정말로 2년3개월을 맞추고끝낼수잇는걸까 설마 2년3개월이래놓고 더 길어질수도있는건가????
그럼 정말 교정한걸 너무나도 후회할것같다. ㅠㅠㅠㅠ
치과가는게 너무 무섭따. 이정도되면 적응했을땐데 나는 항상 올때마다 너무 무서워한다고한다. 무서운걸어떻게해..
어제도 마취주사놓으려고 아~하라는데 계속 입꾹다물고 입안벌렸다. 아마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정말 짜장이 밀려왔을것이다... 나도 어쩔수없엇다. ㅡ.ㅜ
나 빨리 교정끝내고 싶다. 그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어느한순간 무너지고 또무너지고... 교정끝나면 맨날 웃고만 다녀야지!!!!
다음번에 가면 또 내입속에 무슨짓을 하실지...너무 무섭다. 단계가 어떻게 되는걸까.....또 이런쇠박으면 너무 싫을텐데.. 이빨들아 어서어서 제자리로 돌아가렴~~착하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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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20년 전
쇠를 박아요? 헉.. 고생이 넘 많으시네여... 정말 아프겠다..ㅠ0ㅠ
아플때 약먹구 자는게 최고에염..ㅡ.ㅜ 님 힘내세영~!!
20년 전
헐...그러시면 안되죠...
또 예전습관 나올라 그러시네요... 때액!!!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약속일에 제때제때 가서 체크받지 않으시면,
교정기간이 급속도로 늘어나는것과 함께,
원치않는 방향으로 교정이 될 수도 있고,
아무조록 바이러스님만 피곤해지고 하니 제발 약속일은 엄수하세요.

어째든 꾹 참고 다녀오셨다니 다행인데요,
다음달에도 또 그러시면 안되욤. 아셔쪄?

움.. 스크류 다시하셨구나...
이구이구 그러게 9개월동안 빠지지 않고 다니셨다면,
스크류 다시 안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동안 너무 게을리해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어째든 치료를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니,
자꾸 싫다고만 생각마시고,
스크류 그녀석이 교정기간을 살짝 단축시켜주기도 한다니까, 이뻐라해주세요.
그리고 스크류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면서 관리해야지,
안글면 미세한 음식찌꺼기가 끼어서 염증을 유발하고,
저번처럼 결국 고생하고 빼고 다시심어야 할 수도 이써요.
그러니 꼭 치간칫솔로 살살~ 아셔쪄? ^^

그리고 교정기간에 대해서는,
바이러스님께서 중간에 병원을 내원안하신 기간이 있는지라,
이렇다 저렇다 하긴 좀 그럴것 같아요...
뭐 선생님이야 당연히 처음에 말한 기간내에 맞추어 줄려고 노력하시겠지만,
만약, 만약에 좀 길어진다 하더라도 어쩌겠어요...
전에 저질러논 일이 있는데...

그리고 하루라도 교정 빨리 끝내고 싶으시다면,
장치떨어뜨리지 않게 음식 항상 조심하시구요,
병원내원일에 꼬박꼬박 늦지않고 찾아가시구요,
모범환자로 활동하시면 차질없이 진행되서 그나마 일찍 끝나실겁니다.
이점 알아두시구요.

바이러스님이 마음이 약하신가바요...
잘지내시다가도 함씩 무너지시고 그런걸 보면요...
에고 뭐 따지고보면 교정하면서 안힘들고 안짜증 나는 사람이 어딧곘어요.
다만 다 감수하면서 이뻐지기 위해서 참는거고,
어차피 피할 수 없는거니 최대한 즐기는거죠. 안그래여?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지마시고,
힘들어도 괴로워도 짜잉나도 다 그냥 웃음으로 승화시켜버리시고,
아님 이럴때 맛난 음식 배부르게 드셔보세요.
맛난음식 먹으면 좀 기분이 업되잖아요^^
아...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 인것 같네여.
우울한 기분 털어버리고 다시 홧팅홧팅!
긍정적인 생각만 머릿속에 꽉꽈꽉!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a
20년 전
저도 그런생각이 들곤 해요..하지만 안가면 이 철사들을 더 오래 붙이겠구나..하는 생각에 언능 생각을 고쳐먹게 되죠 ㅋㅋ 님두 이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약속 잘 지키면 더 빨리 끝날수 있다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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