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5) - 철사낀 후 옆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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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6) - 내게도 상처가 생기다(사진)





별루 아프지두 않구, 불편해서 글치, 먹을것두 맘껏 먹고...
그저 즐겁고 신나게 보내기만 한다구 생각했다...

그래서 몰랐다...내게도 이런 아픔이 생겨있을 줄은...흑...

조금 꺼끌해서 입술을 뒤집어 거울을 봤더니, 철사줄이 굵게 그어져 있고, 브라켓 위치마다 헐어 있다...평상시면 이 정도에 꽤 쓰라리고 아파했을텐데...전혀 몰랐다뉘;;;

교정하는 게 그리도 좋았더냐...ㅡ,,ㅡ

간호사 친구가 "프로텍터"라며 준 것을 붙였는데, 이게 혹시 왁스인가? 흠~~~암튼, 한결 낫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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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21년 전
얼마나 즐거우셨으면 아픈 것도 모르셨을까요...
전 교정 시작때부터 겁부터 먹어서 상처들이 더 아팠나.....^^

친구분이 말씀하시는 프로텍터가 왁스인 것 같아요. 설명을 들어보면요.
그거 적절하게 잘 사용하셔야 해요. 정말 첫 일주일은 교정기가 입안 구석구석 찌르고 다니는 것만 같이 수십군데가 헐어서, 그렇게 되기 전에 왁스로 미리미리 찌르는 곳을 막아놔야 해요..

헐은 곳은 이제 시작이니 미리 연고나 물약 바르셔서 빨리 낫길 바랄께요. 그거 브라켓과 와이어들이 계속 같은 곳을 찌르기 때문에, 왁스 붙이고 연고 바르시지 않으면 나중엔 견딜 수 없을만큼 아파요...ㅠ

예전에 시린파랑님꼐서 말해주셨는데, 가끔씩 입안 가득 공기를 넣어 볼을 동그랗게 공기를 꽉 채워주세요. 풍선 부는 것처럼요. 그럼 입 안 브라켓 자국들이 좀 사라져서 살만하답니다.

즐겁게 교정하셔서 보는 저까지 다 즐거워지지만, 그래도 아프지도 않으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내
21년 전
얼굴에 풍선 가득...그거 볼살 빼는데 최고라는 거 아세요? ㅡ,,ㅡ 전 구람 큰일납니다..이 나이에 볼살 빠지는 거 절~~대 안되요...흑...구냥 열심히 왁스랑 연고 바를래용^^ 구테베써룽님두 홧!띵!
삐
21년 전
지금까지 왁스란걸 구경해본적이 없다는.. -_-;; 초반에 입안 까지고 찢기고 한거
다 참았지요...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아프면 당장 왁스 받아야 하는것인데
ㅠㅠ 왜그랬을까.... ㅎㅎ
내
21년 전
ㅎㅎ 넹^^ 저두 참지 말구, 바루바루 약 바를라구요...괜히 참았다가 앞으로 2년 가량을 힘들어하기 싫어용^^
21년 전
ㅋㅋㅋ 브라켓자국 와이어자국...
그러다가 점점 헐고, 페이고...
그렇게 몇번 아프고 아물고 하면서 교정고수가 되는거죠 ^^;

움... 프로텍터라는거 왁스 맞나바요~
사진보니까 왁스를 적절히 쭈악~~~ 잘 붙이신걸요~ 흐흐흐~
왁스 식사하실땐 빼는게 좋아요~
안그럼 꿀꺽 삼키게 되있어요~ㅋㅋㅋ
뭐 드셔도 지장은 없지만 식사하실땐 빼주세욤.

교정이 그리 즐겁다 하시니 너무 보기 좋습니당 ^^*
모두에게 다 이렇게 교정이 즐겁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구테베써룽님이 말씀하신 입안에 공기넣는건요.
볼살빠지는 그런거 아니예여. 오해하지 마시구요~
장치들이 입안살에 눌려서 자국나고 아프고 하니까,
가끔은 볼따구에 공기를 넣어서 볼과 장치를 떨어뜨려 놓으라는거죵 ^^
개구리소년 왕눈이 볼따구처럼 말이죠~ 쿄쿄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단
21년 전
교정...첨에는 마이아파~ ^^;;;
근뎅,,,점점 괜찮아 질 거에요~~^^
근데 괜찮다가두 몸이 안 좋아지면 괜히 헐어버리더라구요~
요즘 혓바늘 땜에 짜증짜증~~~
요럴때 떡볶이 먹으면 짜릿!! 레모나 먹어두 짜릿!!!!
낼 떡볶이 머꾸 레모나 먹어야징~ 냐하하
내
21년 전
요기서 들은 풍월루다가 반쯤 교정인이었던 듯,, 당췌 경험하는 하나하나가 낯설지 않고, 당연하게만 느껴지니 말예요^^ 풍선 그건, 아마도 제가 하는 그거 말하나봐요...철사와 살이 자꾸만 붙으려고 할 때마다 물을 한 모금 마시거나, 침을 살짝 발라서(?) 부드럽게 떼어내는...큭...// 지금 남편이 몰라메디 사러갔답니당^^
무
21년 전
많이 아프시져?? 저도 장치달고 많이 긁혔었는뎅..전 장치보다도.. 반지끼웠을 때 혓바닥이 얼마나 긁혔는지 몰라요 ㅠㅠ 발음도 안되고 혀에 피도 나고 아팠었는뎅..
글쎄 다 적응이 되더라구요..지금도 가끔 결찰부분의 철사나 스크류에 긁히곤 하는뎅..
이제 그까지꺼..^^ 그러고 넘어간답니다..하핫
ㅅ
21년 전
전 요즘 새로운 통증에 시달려요...ㅋㅋ
이도 암치도 않은데...
볼살들이 긁히는건 이제 넘 둔감해 졌구요...
앞니가 슬쩍 벌어지는 중이라...
가끔 혀가 그 사이에 끼이네요....쩝~
여기서 앞니 더 벌어지면 웃길거 같아요..
담에 병원가면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 드려야겠어요...^^
내
21년 전
아픈 것은 아직 없는데, 헐고 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헤~ 글구, 약 바를때 쓰라림 정도요^^ 철사가 삐져나옴서 많이 긁힐거란 말은 하더라구욤~ ^^ // 앞니가 벌어진다는 말만으로도 흥분되네요...혀가 껴도 좋으니, 언능 벌어졌음 좋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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