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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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번째 글: 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7) - 음식을 바꿔보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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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8) - 사랑니발치30초신화(사진)





사랑니 뽑는 게 젤루 험한 산이라고...누가...그런...허위사실을...마취하는 게 아팠을꺼라구? 턱도 없다...ㅡ,,ㅡ 마취주사 놓기전에 아플까봐 덜덜 떨며 시간을 끌었던 게 어찌나 무색하던지... 선생님께서는 잘하네~~를 연발하시고(잘하구 말구두 없이...그저 가만 있었을 뿐인뒈ㅡ..ㅡ;;) 이 뽑는데, 2~3분 걸릴거라기에 그런가 했더니만, 웬걸 30초도 안되서(과장의 여왕임돠~크핫!) 두 개를~~~! 선생님, 만쉐~

마취하기전에, 와이어 교체하구, 스프링을 달았다...와이어는 두 단계 더 굵은거란다...역시 안 아프다.....마취 풀리면 조금 아플꺼라구? 마취한지 6시간 지났다...-..-나, 정상 맞어? 음헤헤헤헤......^,,^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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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년 전
사진이 완전 리얼인데요 ㅎ
어찌 한달만에,,,눈에띄게 공간이 메꿔졌어염...
완젼 부럽네요 ㅠㅠ
리
20년 전
오....굿입니다 ㅎㅎ
저도 편한세상님처럼 사랑니를 뽑는데는 많이 고생을 안해봐서 ㅎㅎ
근디 제동생이 매복이라
완전히 애가 반쯤 넋이 나가더라구용~!

매복이신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하지만..ㅠㅠ
이런것도 타고난 센스?? -_-;;
내
20년 전
전 설명보다 사진 하나로 승부하자(^.^)주의임다...헤~// 글게요...제 다른 친구가, 사랑니 빼다가 죽은 사람도 있다더라...하믄서 어찌나 겁을 주던지...ㅡ,,ㅡ
노
20년 전
내 이-편한세상 님..... 와이어 굵기, 스프링.....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_^
전 한달째라... 젤 얇은거 하고 있어서요...ㅎㅎㅎㅎ
내
20년 전
헤어스탈이 선명히 떠오르는 노바뉘-임^..^ 저두 한달 쬠 안 됐는데요, 아마도 잘 견딘다고 빨랑빨랑 진도 나가 주나봐요...헤~^^
20년 전
ㅋㅋ 전 매복사랑니라서 정말 힘들게 뺐는데 ㅜㅠ
태어나서 첨으로 무서웠다니까요 죽을까봐 ㅜㅠ
이거 이러다 죽는거 아냐? 라구 생각할 정도루 턱이 빠지는듯한 아픔..
그런데 지나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는건 뭐람.
뭐 그까이꺼~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지금은 ^^
좋
20년 전
나도 발치해서 빨빨리 진도 나가공 싶당
내
20년 전
맞어, 매복인 분들에겐 쥔짜 미안한 글이징...헤헤~ // 진도 금방 나가요^^
그
그랬어XG
20년 전
"전 설명보다 사진 하나로 승부하자(^.^)주의임다"
넘넘 잼나여...표현이
글구 내이-편한세상님 넘 부럽삼~~
신이내린 교정체질이
아~~배아퍼~~...난 왜이리도 교정이 험난하고 아플까...흑흑흑
내
20년 전
ㅋㅋㅋ...탁재훈 말투인가요? ㅋㅋㅋ...험난하든 쉽든, 모든 교정인들의 "그 날"은 옵니다...ㅎㅎ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언니?!
칼루 째구 뺐는데두 아니 아팠다는 말쌈이삼?!
그~~~~~짓~~~~~~~~~~말~~~~~~~~~~~~~~~~ -.,-
나는 아파서 울어본게 사랑니 빼구 첨였는뎀....
내
20년 전
ㅋㅋㅋ...뭣이 어찌됬건간에 안 아프니, 그걸루 됬삼...난 이기적일래...크핫!
파
20년 전
내 이-편한세상님.. 30초여??
흑흑...ㅠ0ㅠ 넘해여 넘해....
저두 지난주 토욜날.. 하악왼쪽 매복사랑니와 뿌리만 남은 5번치아 발치했슴다..
저는 또한번 죽다살아났어욤..이번에 사랑니 발치는 괜찮았는데..뿌리만 남은 5번치아
발치하는데 완전.. !!! ㅠ0ㅠ 엉엉~ 이 두개 빼는데 장장 1시간 걸렸습니당..!!
도저히.. 넘~ 힘들어서.. 이 빼는 내내..구슬프게(?)흐느껴 울었어여..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서 병원나와 약국에 약 받으러 가는데 사람들이 다들 저를 피하더랬습니다.ㅡㅡㅋ 두 눈은 시뻘~겋지.. 눈물콧물범벅에 계속 흐느껴울어대지..ㅎㅎ
제 모습 제가 봐도 섬뜩했습니다..ㅡㅡㅋㅋㅋ 입안을 온통 실로 꿰매나서 난리네요..
더 붓고..더 통증도 오래가고.. 지금 얼음찜질중이에요..ㅡㅡㅋ
님..대따마니 부러워욤..ㅠ0ㅠ
내
20년 전
ㅎㅎ~ 넘 웃겨요...전 이 뽑구 올림픽 공원에서 사진찍구, 안경 맞추구...에구...더 놀리는 게 됬네요...ㅎ~ 암튼,,,님두 더 이상 아프지 말길...^^
20년 전
정모때 직접 뵙고 이야기해서 언니 치열상태를 제가 알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꼭 다른사람 입안사진같네 그려~ㅋㅋㅋ

어찌되었던 저 미비한 치아의 움직임에 얼마나 행복했을까?
대략 상상이 되옵니다~ㅋㅋㅋ
앞으론 더 많은 변화와 함께 더 이뻐지실테니 기대하시구용,

마취가 하나또 안아프다구욤? 헐... 그럴수가...
바늘 들어갈때두 아프고 약들어갈때두 뻑적지근한데...
치과를 어릴적 부터 달고 살던 나,
마취 진짜 많이 해봤지만 마취 함도 안아픈적 없었는데...
거기다 사랑니를 30초만에 2개???
올... 정말 축복받은자 여기 또 있었네...
언니 진짜 땡잡았삼.. ^^* 축하축하~~~

기왕 발치하는거 고생하고 질질 끌며 안좋은 추억 남기느니,
빠르고 쉽게 발치하면 더 좋은거고,
빨리 뽑을 수록 나중에 마취풀려도 덜 아프더라구욤.
아마도 잘 빨리 뽑아서 덜 아픈가바요~
하여튼 다행이다~ 그렇게 걱정많이 하시더니 ^^*

발치하셨으니 이제 발치후 관리사항 알려드려야죵...
아래와 같구요. 개인차이가 있으나 대략 1달 정도 걸려야 다 아문답니다.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이제 발치도 다 끝나고 즐교하실 일만 남았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내
20년 전
4번치아는 담 담달에나 뽑을거래...ㅜ,,ㅜ 흑...사랑니만 뽑은거샤~ 글고보니, 발치가 안 아팠던 이유가, 혹시 네 행운이 나와 함께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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