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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7) - 음식을 바꿔보다(사진)


입안이 헐었단 것을 알자마자,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 자신감만으로 방치해서는 2년을 견딜 수 없다고 빠르게 판단...ㅋㅋ 아무거나 먹어도 난 괜찮다고 생각해도 교정이 빨리 될라믄 하지 말란것은 하지 말아야겠다...당분간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바꿔야지...하고 생각하던차...
남편이 퇴근길에 연두부와 바나나를 사왔다...말도 안 했는뎅^. ^ 연두부를 그릇에 담아 양념장까지 만들어 내왔다...히히~ 교정 시작해서 음식 먹기 힘든 분들께 진짜진짜 강추다...부드럽게 넘어가며, 맛도 있다...(두부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물론, 배도 부르....다면 거짓말...ㅋㅋ 글두, 거기다가 바나나꺼정 먹으니, 넘 넘 만족^,,^
태어나서 치과엔 한 번도 안 가봤다는 울 남편 치아다...ㅡ,ㅡ 나두 2년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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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왕 부럽당.......ㅠㅠ
편한세상님도 교정이 끝나면 남편분과 나란히 예쁜 치아로 밝게 웃으실 수 있겠죠?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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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너므 부러워요... 치아 가지런히 잘나는 것도 5복중에 하나라던데 말이죵
저두 2년 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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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님은 교정중에 하나도 아프지 않겠네여
아프다면 그겅 꾀병이겠네여..그렇죠...
그런 멋진 남편분 계신데...아프다고하시면
수많은 독거교정인 가슴에 대못박는일입니다..ㅋㅋㅋ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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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닭도 먹고 그냥 막먹어버려요..ㅡㅡ;
입안은 다 헐어가는데도 ㅋㅋ
근데 두부만 먹으면 배 안고프나요??
전, 배고프면 짜증만 나서요..
교정 잘 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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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장치들과 입안살과의 전쟁을 한두번 치루셔야,
입안살들이 더이상 아프거나 허는일이 없게 됩니다.
일종의 교정신고식 이라고 해야할까요?ㅋㅋㅋ
그리고 아프지 않더라도,
뭐 교정전이나 별반 다를것 없이 왠만한거 다 드실 수 있다해도,
장치에 좋지않은,
딱딱하거나 질기거가 끈적거리는 음식들은,
언젠간 장치를 떨어뜨리거나 와이어의 변형을 초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음식들은 아주 작게 잘라드시거나,
왠만하면 피하시는게 좋겠지요.
(땅콩, 딱딱한과자, 사탕, 완젼바삭한 치킨껍데기, 찔긴곱창,
캬랴멜, 떡, 오징어, 쥐포, 단무지, 알타리, 깍두기 등등...
하여튼 딱봐서 의심가는 녀석들까지 포함!)
와~ 남편분 넘 멋쨍이!! ^^b
연두부와 바나나라...
그것도 모자라 그릇에 담아 써빙까지욤?
아잉~ 다들 그래서 결혼하는건가요? 정말 부럽네요~
교정땜에 남편분의 사랑과 관심을 더 받게 되셔서,
더할나위 없이 교정이 더 즐거우셨으면 좋겠구요,
내이편한세상님도 남편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넘 낭만적이다~ 꺄울~~~~
남편분 치아 고르긴한데여,
두분이서 서로의 치아를 찍어주면서,
"여보~ 이해바~ 크게크게~" 뭐 이런 대화 오고갔을걸 생각하면,
그림이 그려지면서 행복한 웃음이 저까지 나오네요.
찐한 사랑 하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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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날 치과갔다와서 조금 아프네요.. 무김치로 먹긴 먹었는데 3개 이상은 무리네요..^^
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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