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사랑니 발치 했어여~^^
발치를 하고 장치를 다는 줄 알았는데, 제가 다니는 치과는 먼저 장치 달아주고 발치를 시작하더라구여~
만약 전자와 후자를 제가 선택할수 있었다면, 전자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발치하는 날이라 엄청 긴장하고 갔는데, 30분도 안돼서 발치가 다 끝났어여~^^;;
먼저 쌤이 마취주사 여기 저기 놓으셨어여~
입천장에 놓는 마취주사가 쪼금 따금 했어여~
약 20분후, 마취가 거의 다 됐다 싶으니 발치를 해주시더라구여
먼저 상악사랑니부터 발치 했는데, 뚝 뿌러지는 소리가 났어여
그리고 바로 하악 사랑니 발치 했는데, 하악때는 약하게 뻥 뚫는 소리가 났던거 같아여
발치 자체는 하나도 안아팠어여~
근데 역시나 상악 사랑니는 많이 휘어져 있어서 뿌리가 좀 남았다고 하더라구여~ 뚝뿌러지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니었어여~그래도 별이상 없다하니 신경쓰지 않으려 해여~^^
(사실은 엄청 신경쓰고 있는지도~^^;;;;)
안전빵으로 거즈는 3시간 물고 있었어여~
그리고 마취 풀렸는데, 저는 통증에 대한 감각이 영 이상하지 별로 아프진 않더라구여~
근데 왠지 모를 이물감이 너무 커서 그게 영 불편하더라구여~
피삼키는 것도 나름 맛나게(?) 잘하고 있는데, 이 왠지 모를 불편함은 뭘까여~???
상악은 괜찮은데 하악은 발치 주위 잇몸이 부어서 그게 자꾸 볼에 닿으니까 불편하게 느끼나봐여~
거기다 오늘 소독하러 치과 갔다왔는데, 쌤이 상악은 잘 아물고 있는데, 하악이 피딱지가 예쁘게(?) 안앉아서 아무는데 쪼금 걸릴것 같다고 하더라구여~
이말을 듣고 나니 이게 더 신경이 쓰여여
볼에 닿으면 안될 것 같고, 음식물도 아예 닿으면 안될것 같고~ㅠ.ㅠ
그래도 사람은 살아야 겠기에, 오늘 시중에 파는 크림스프 사다가 끓여 먹었는데,
이 스프가 참! 배를 더 고프게 하는 것 같아여~^^;;
오늘도 굶주리며 잠들겠네여~ㅠ.ㅠ
혹여나 발치 하시는 분들 발치 자체는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아여~!!!
발치 때문에 무서워서 교정 자체를 두려워한 일인으로서 당당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정말 아프지 않습니다. 마취하니까여~^^;;;;
정말 중요한건 발치 후 인것 같아여~
쌤이 말씀하시는 주의사항을 꼭 새겨들어야 합니다.ㅋ
2주후에 교정발치하러 갑니다.
그리고 2주후+이틀후 왼쪽 사랑니2 교정2 발치합니다.ㅠ.ㅠ
발치 다 끝나고 나면 사진 한장 콱 박아서 올려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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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나 라고 고민했었는데..으으 전 이제 상악 2개 남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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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할때 빼는것은 문제 없는데..소리가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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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죠ㅋㅋ그래도 두번째부터는 덤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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