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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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하나 새싹

36살 나이에 왠 교정이라구욧......ㅜ.ㅜ

이제 일주일 됐네요...
발치끝내고 장치설치 한지가.....ㅡㅡ;;
흔히 말하는 합죽이 스타일이라 꼭 해야 된다는 치과의사선생님과 때려죽여도 하라는 마눌님 땜시 하긴 했는디...
현재 지금.... 씹을때 아프고... 장치때문에 입안 헐어버리고...
살아가는 재미 없음....^^;;
오늘 소주나 한잔하고 꽉 잊어버려야 겠네요....ㅋㅋㅋ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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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19년 전
소주..ㅋㅋ
이사모 회원님들 소주 좋아하시나봐요...
제가 잃은 글 중에도 빨대로 드신다는..분도 계시던데..ㅋㅋ
루
루나
19년 전
ㅎㅎㅎ 잘 시작하였네요. 늦지 않았다고 봐요.ㅋ
소
소금별
19년 전
오늘 당장은 힘들더라도 먼 미래를 내다보시기를...
용기를 가지시고 화이팅해요
19년 전
헐...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하는게 아니라,
약간 등떠밀리듯이 시작하신거라면,
아무래도 힘들때 더 힘들어 지시겠어요.

왜나면 보통의 분들은 본인이 너무 원해서 시작한거라서,
아프고 힘들어도 한편으로는,
좋아지는 모습 보면서 어느정도 보상을 받고 안심하구 그러는데,
본인의 의사없이 하게되면,
아플때 그냥 짜증나고 힘들기만 하면서 왠고생인가 싶을테니까요...

그래도 당장 포기하실거 아니라면,
이미 시작된거고,
다 나 좋아지라고 하는거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 바짝 고생하면,
건강한 구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니까,
긍정적인 면만 생각하시면서 잘 버텨보도록 하시구요.

처음엔 누구나 장치땜에 아프고 힘들구 그런데여,
개인차이가 있긴합니다만 대략 3~7일 정도 첨에 아프고,
그후에 통증이 줄어들면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아플땐 아래와 같은 음식 해달라고 하셔서 드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또한 입안 허는거도 처음에 그러다가 적응되서,
나중엔 괜찮아지지만,
병원에가시면 "왁스"라는거 공짜로 주거든요.
그거 사용하도록 하세요.

걸리적거리는 장치에 조금 때서 붙이면,
입안살과 장치와의 마찰을 없애주어서 안아프게 해주거든요.

우리들 사진에 들어가셔서 사진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왁스"라고 검색하시면 사진 및 간단한 설명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소주! ㅋㅋㅋ
술 좋아하세요?
이사모에 애주가들이 많아서 정말 넘 잼나요~
저도 그중 한명이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이사모에 30대 초.중.후반분들 엄청 많아요.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요즘은 자신을 꾸미는 시대니까 홧팅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ㄹ
19년 전
역시,, 시린파랑님 너무 좋아요...^0^*
우
우하나 글쓴이
19년 전
모두들 감사합니다.....^^
파랑님은 너무 장문의 글을 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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