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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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윈클 새싹

317일차, 고무줄 걸기를 앞두고

정말 오랜만에 홈에 왔다..  바쁘게 살아선지..

벌써 317일이나 지났다.
저번에 갔을때 선생님께서 다음에 오시면 고무줄을 걸어야 합니다. 하신다..

고무줄을 걸면 교정 중반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아직도 불편하다.  설측교정은 정말 어려운것 같다..

그런데.. 고무줄을 걸면 고통이 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는데.. 무척 걱정이다..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낮에는 항상 말을 해야 하는데.. 밤에만 고무줄을 걸면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어떻게 고무줄 안걸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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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그러게여 정말 아주아주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가워용 ^^

맞아요. 환자 스스로 끼웠다 뺏다 하는 고무줄을 걸기 시작하면,
교정의 반 또는 반이상은 온거라고 생각하면 되죠.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해줘야 하는 만큼,
귀찬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서,
게을리 하게될때도 있으니까 꼭 이점 주의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고무줄은 병원다녀오고 아플때처럼,
처음에 하루이틀 정도만 아프고 곧 괜찮아지구용,
생각처럼 심하게 아프고 그러진 않아요.

다만 처음에 고무줄의 탄성땜에 말할때,
입이 자연스럽게 다 안벌어지니까 불편할 수 있지만,
인간의 적응능력이 놀라운지라 다 적응될테니까 걱정마시구요,

병원에서 낮에도 고무줄 하라고 했다면,
교정빨리 끝내고 싶으시면 낮에도 해주셔야죠...
병원에서 지시하는 시간만큼 해주시는게,
나의 교정을 위해서는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고무줄은 정말 시간을 잘 지켜줘야하니까,
힘드셔도 회사에서도 하라하면 하심이 좋을겁니다.

고무줄 안걸고 다른 방법으로 하시려면,
그보다 더 어마어마한 방법으로 하셔야 할걸요.
그냥 그게 쵝오 좋은거니까 고무줄 사랑해보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트
트윈클 글쓴이
19년 전
시린파랑님 감사해요.. 제가 교정을 시작할때도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는데..
이렇게 가끔오는 불성실한 사람도 신경을 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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