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3번째 글: §63.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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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64. 날라리 교정인 from canada

이젠 저를 모르시는분이 많으시겠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송구스럽습니다..

급하게 교정 마치고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 왔습니다..
교정은 6월쯤까지 끝내주기로 했었던 지라 출발을 7월로 했었고.. 교정이 늦어지는바람에 급하게 마무리를 하는바람에 아쉬운게 많습니다.. 추가 유지장치라든가..
유지장치도 초반에는 조율이 필요한다 그럴 시간이 없어 이미 이가 좀 틀어졌다는것..

그리고 막상 캐나다에 와서 영어 공부 하려 하니..
유지장치는 영어하는데 정말 거치장 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연수갔다고 엄살피운사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a

말하는것 자체가 막고사는것과 연관있는 워킹홀리데이로 와있는지라.. 낮에 일할때는 빼고 있고 저녁에 들어와서 자는동안에만 끼고 있었드니.. 이가 계속 삐뚤어지네요 ㅜㅜ
뭐.. 그래도 교정한 2년 4개월보다도 지금 1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그냥 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갑갑하지만 어쩔수 없죠.. ^^....

전 지금 캐나다의 옐로나이프라는 곳에 와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두달쯤 지내다가 이곳으로 이사왔죠..
위치는.. 쉽게 말해 웬만한 캐나다 도시보다 알래스카가 가까운 북쪽 지방으로.. 오로라가 보이는 곳이에요 ^^;

지금은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받고 있고..
다음주부터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일합니다.. ㅋㅋㅋ
이때 아니면 언제 이런 일 해보겠어요..

오로라도 어찌나 멋진지.. ^^
아무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 누가?? -_-) 마시고..
다들 즐거운 교정생활 되시길.. ㅋㅋ

그리고 제 블로그에 이런저런 캐나다 체험기 들이 있으니 구경 와 주세요~~
www.smilesh.com


무지막지하게 눈오던 어느날..


오로라.. 이곳 사람들은 보통 Northen Light 라고 한답니다 ^^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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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9년 전
이야~~~ 완전 부럽네용~~
한
한정란
19년 전
힘겨운(?)교정기간을 지내고도 1년동안 유지장치땜에 힘들어한다니..정말 어려우시겠지만, 다른곳에 더 열정을 쏟아서 처음 그렸던 아름다운 치아를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흰 눈이 내리는 사진을 보니 벌써 겨울의 한 가운데 온듯...오로라도 넘 멋져요
정
정이
19년 전
정말 눈오는 모습 멋있네요..
다시 한번 우물안 개구리는 돼지말자고 혼자 되새기게되네요..
열공 하삼.. 전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할렵니다
고
19년 전
오로라 공주는 안보이네요...^^
19년 전
모르긴 왜몰라! 누나가 있자낭~~~
야! 근데 어찌 내 안부는 한마디도 없냐? 너무한거 아니야? ㅡㅡ^

이사간다더니 결국 거기로 또 이사간겨?
움... 부지런도 하셔라.
어찌저찌 너두 열심히 사는구나. 그래 잘하고 있어!!!

다만 유지장치 좀 열심히 끼우면 안되겠니???
지금은 별로 미약한 재발이라서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보면 "헉!! 일케 많이???" 하는 날이 오면서 후회할꺼다.
최대한 많이 많이 끼워주란 말이다.
들인 돈과 시간과 고생을 생각해 보란 말이지. ㅡㅡ^

자세한 이야긴 홈피로 놀러가서 하마...
아직도 나 사진 정리 못헀어. 죽겠다. 요즘 넘 바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꼬
19년 전
여여.. 형아도 있단다.. ㅎㅎ 잘 지내는거얌?
난 직장 구하느냐고 조용히 잠수타고 있지..
이제 얼마 않남았단다.. (교정이 겠지.. ㅎㅎ )

담에 만날땐 뽀드득 이빨로 환하게 웃으면서
보자꾸나. ^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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