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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양아치의 귀환..(부제 : 유지기를 잘 착용하자!!)
이야!!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작년 11월에 마지막 일기를 남겼으니 8개월 만 이랄까요??
그때보다도 아는 닉네임이 줄었군요.. 이젠 왕따인게죠.. ㅡ,.ㅡ..
그래서.. 저를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요약정리 해보겠습니다.
전 04년 3월경부터 교정을 시작했던 "교정인" 입니다.
물론 교정은 06년 7월경에 마쳤고 유지기를 장착하기 시작했지만 동시에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힘든 교정의 끝은 깨끗하게 자리잡은 이처럼 상쾌하기 그지없었습니다만은 익숙하지 않은 유지기와 말도 안통하는 타지에서의 생활은 저를 힘들게 만들었죠.
그래서 낮에 활동시간에는 유지기를 빼고 저녁에만 끼는 무모함을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이유인 즉 유지기때문에 혀가 마음대로 못움직이고 발음이 안좋아 내 말을 못알아 듣는다 였는데.. 우리나라보다도 많은 사람이 교정을 하는 캐나다에서 혼자만의 변명 이었던 것 뿐이지요 -_-)
그렇게 8개월 힘든 시기를 마치고 2달간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미 느슨해진 유지기 장착 습관과 여행중에 무슨!! 이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덕분에 2달동안 유지기를 안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게 저의 가장 큰 실수였죠.. 저녁에라도 하면 흐트러지지는 않았을것을.. 유지기 없이 1주일 지나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더군요. 발치공간이 조금씩 벌어지고 안으로 들어갔던걸 빼서 고르게 위치시켰던 송곳니는 다시 들어가고..
하지만 이미 늦은걸.. 버스타고 30시간도 넘게 유지기랑은 멀어진 이상 손 쓸 방법이 없어 그렇게 두달을 유지기 없이 보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들어와서는 이미 틀어진 것.. 하면서 또 한달을 보내고는 뒤늦게 병원을 찾았습죠..
그게 1주 전 입니다 -_-.... 바로 의사소통님의 호통.. 이미 뒤틀어진 이는 쉽게 복구시킬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들어간 송곳니는 특수한 유지기를 통해 어느정도(완벽히는 아닙니다) 복구가 가능하지만 벌어진 발치공간은 교정을 다시 해야한다더군요. 그것도 최소 1년이나.. -_-... 더이상 교정에 시간과 돈을 들일 형편이 아닌지라 결국 현상 유지하는식으로, 유지기 잘 착용하는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얼마나 변형이 심했던지 이 전에 사용하던 유지기는 착용 불가.. 결국 돈도 더 들고.. T.T)
아무튼 이제는.. 유지기 잘 착용 하렵니다 -_-!!!!!!
자.. 이제 제 소개가 끝났군요.. ^^ 으응 =_= 송곳니 빼는 유지장치덕에 오랜만에 고통이 느껴지네요.. 아 뻐근해..
자.. 여기까지 왕따를 탈피하면서 다른분들에게 유지기 잘 착용 하시라는 공익광고는 마치겠구요 ^^..
약 10개월동안 캐나다에서 살아온 얘기를 살짝 해보렵니다.
실제로 캐나다에서 살았던(정착했던) 기간은 8개월이고 2달간은 북미 여행을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프로그램 목표가 그러하듯이 열심히 돈 긁어 모아서 그 돈으로 여행을 하는 것 이니깐요 ^^
생전 처음 타본 비행기부터 혼자 외국에 나온 것, 혼자 장기간 집떠나 살고 혼자 여행다니고 등 캐나다에서의 10개월은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잊지못할 6개월간의 오로라도 함께요 ^^
특히 마지막의 혼자 한 북미여행 2달은 아직도 꿈만 같네요.. 헐리우드와 라스베가스, 뉴욕에서 본 뮤지컬, 나이아가라폭포 등...................... +_+
지금에 와서는 공부 안하고 뺑뺑 논게 좀 후회가 되지만(한국 들어와서 먹고 살 걱정 하게되니.. 어쩔수 없더군요 -_-) 제 인생에 정말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사진도 많고 보여드리고 얘기해드리고 싶은게 많은데 귀찮아서 아직 정리도 못한 사진 2천여장 덕분에 여행기는 나중으로 미루구요..
언제 정모나 사석에서 만날 기회가 있다면 들려드리도록 하죠 ^^..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구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교 하시기 바랍니다!! ^^
ps. 유지장치는 최소한 3년은 하루종일 끼고 있어야 한다더군요.. !! 명심!! 또 명심!!

센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에서..
작년 11월에 마지막 일기를 남겼으니 8개월 만 이랄까요??
그때보다도 아는 닉네임이 줄었군요.. 이젠 왕따인게죠.. ㅡ,.ㅡ..
그래서.. 저를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요약정리 해보겠습니다.
전 04년 3월경부터 교정을 시작했던 "교정인" 입니다.
물론 교정은 06년 7월경에 마쳤고 유지기를 장착하기 시작했지만 동시에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힘든 교정의 끝은 깨끗하게 자리잡은 이처럼 상쾌하기 그지없었습니다만은 익숙하지 않은 유지기와 말도 안통하는 타지에서의 생활은 저를 힘들게 만들었죠.
그래서 낮에 활동시간에는 유지기를 빼고 저녁에만 끼는 무모함을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이유인 즉 유지기때문에 혀가 마음대로 못움직이고 발음이 안좋아 내 말을 못알아 듣는다 였는데.. 우리나라보다도 많은 사람이 교정을 하는 캐나다에서 혼자만의 변명 이었던 것 뿐이지요 -_-)
그렇게 8개월 힘든 시기를 마치고 2달간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미 느슨해진 유지기 장착 습관과 여행중에 무슨!! 이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덕분에 2달동안 유지기를 안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게 저의 가장 큰 실수였죠.. 저녁에라도 하면 흐트러지지는 않았을것을.. 유지기 없이 1주일 지나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더군요. 발치공간이 조금씩 벌어지고 안으로 들어갔던걸 빼서 고르게 위치시켰던 송곳니는 다시 들어가고..
하지만 이미 늦은걸.. 버스타고 30시간도 넘게 유지기랑은 멀어진 이상 손 쓸 방법이 없어 그렇게 두달을 유지기 없이 보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들어와서는 이미 틀어진 것.. 하면서 또 한달을 보내고는 뒤늦게 병원을 찾았습죠..
그게 1주 전 입니다 -_-.... 바로 의사소통님의 호통.. 이미 뒤틀어진 이는 쉽게 복구시킬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들어간 송곳니는 특수한 유지기를 통해 어느정도(완벽히는 아닙니다) 복구가 가능하지만 벌어진 발치공간은 교정을 다시 해야한다더군요. 그것도 최소 1년이나.. -_-... 더이상 교정에 시간과 돈을 들일 형편이 아닌지라 결국 현상 유지하는식으로, 유지기 잘 착용하는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얼마나 변형이 심했던지 이 전에 사용하던 유지기는 착용 불가.. 결국 돈도 더 들고.. T.T)
아무튼 이제는.. 유지기 잘 착용 하렵니다 -_-!!!!!!
자.. 이제 제 소개가 끝났군요.. ^^ 으응 =_= 송곳니 빼는 유지장치덕에 오랜만에 고통이 느껴지네요.. 아 뻐근해..
자.. 여기까지 왕따를 탈피하면서 다른분들에게 유지기 잘 착용 하시라는 공익광고는 마치겠구요 ^^..
약 10개월동안 캐나다에서 살아온 얘기를 살짝 해보렵니다.
실제로 캐나다에서 살았던(정착했던) 기간은 8개월이고 2달간은 북미 여행을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프로그램 목표가 그러하듯이 열심히 돈 긁어 모아서 그 돈으로 여행을 하는 것 이니깐요 ^^
생전 처음 타본 비행기부터 혼자 외국에 나온 것, 혼자 장기간 집떠나 살고 혼자 여행다니고 등 캐나다에서의 10개월은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잊지못할 6개월간의 오로라도 함께요 ^^
특히 마지막의 혼자 한 북미여행 2달은 아직도 꿈만 같네요.. 헐리우드와 라스베가스, 뉴욕에서 본 뮤지컬, 나이아가라폭포 등...................... +_+
지금에 와서는 공부 안하고 뺑뺑 논게 좀 후회가 되지만(한국 들어와서 먹고 살 걱정 하게되니.. 어쩔수 없더군요 -_-) 제 인생에 정말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사진도 많고 보여드리고 얘기해드리고 싶은게 많은데 귀찮아서 아직 정리도 못한 사진 2천여장 덕분에 여행기는 나중으로 미루구요..
언제 정모나 사석에서 만날 기회가 있다면 들려드리도록 하죠 ^^..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구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교 하시기 바랍니다!! ^^
ps. 유지장치는 최소한 3년은 하루종일 끼고 있어야 한다더군요.. !!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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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유지장치 이야기 좀 하라고 했더니 바로와서 글 남겼네?
아이고 이뽀라~~~ 궁둥이 토닥토닥 해줄게 정모 나와! ㅋㅋㅋ
거바! 너 내가 거기서 있을때 메신저 하면서 유지장치 똑바로 하라고 경고 했지?
내말 안듣더니 이게 뭐니 이게...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내가 너땜에 미쳐 정말... 이제부터 현상 유지라도 잘하길 진심으로 바라오!!!
글고 나두 얼마전에 일본 갔다왔는데,
4박5일동안 1천장 찍었다. 아나 미쳐... 대단하지?ㅋㅋㅋ
나두 이거 업댓 못해서 미치기 직전인데,
보홀여행갔다가 사진 다 날린거 그꼴 나기 전에 얼른 올려야지...
자극 좀 된다~ ㅋㅋㅋ
얼굴 좀 봐야지. 백만년 만에 안그냐???
틀어진 치아도 어찌 되었는지 봐야하고,
정모나와서 사람들에게 유지장치 안하면 이렇게 된다는 경각심좀 불러일켜줘라~
움훼훼훼~~~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