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자꾸만 벌어지는 치아

📍 지금 보는 글 · 8번째

박
박노끼 새싹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다른분들은 스프링달고 고무줄 달고 하는데

이번주 금요일 6일에 치과가면 4번째거든요? 4달째가 되는건데, 전 스크류고 고무줄이고 안끼우네요 -_-;

첫달엔 변화 보이더니 지금 2개월째 아무변화 없고
이사이만 벌어지고있어요. 엄청 벌어졌음 -_- 1mm 넘는 공간이 앞니쪽에 두세개씩 막 있어요. 비빔면 먹는데 면이 이사이에 끼니까 당황 ㅋㅋㅋ

의사선생님 말로는 저는 스크류도 안달꺼래요. 저라서가 아니라 할아버지가 원래 그런거 안다는거 같아요.
2년 넘게 걸린댔는데 지금 21살 ㅠㅠ 아 제발 소개팅도 하고싶고 남자친구도 맘편히 사귀고싶은데 대학 졸업할때 다되서야 교정기 뺀다는 거 생각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네요.

초조 초조 불안 불안 이사이 벌어지는거 예전엔 애들이 말해도 몰랐는데 지금은 눈에 확띈다고 할 정도니까
크아 ㅠㅠ 난 잇몸도 돌출인데 왜 아무것도 안하는거지..
수술할껄 그랬나봐요 아.. ㅜ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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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19년 전
수술하지 않고 교정이 가능하면 그냥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죠
수술이 뭐가 좋다구요...
선수술을 마친 사람으로서 그냥 수술을 안해도 되면 안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날
날아라아톰
19년 전
저는 지금 20살이고 올해 3월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교정 시작 한 이후로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냥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도 교정이 2년이상 걸린다고 했는데 교정기 빼는 즉시 그 오빠를 찾을려구요. 얼마전에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그 오빠는 절 벌써 잊은 모양입니다. ㅠ.ㅠ 님도 힘내세요!! 저도 처음엔 교정기땜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니 많이 답답하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체념하게 되더라구요^^ 이왕 시작한 교정이니 우리 모두 즐겁게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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