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설측교정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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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설측 1달째 - ♪

처음 하악에 설측장치 달고
혓바닥이 너무 아파서 징징 거렸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서 상악장치 까지 달고왔답니다 ^^

정말 무섭게 적응하더군요 ^^
한 3일 정도는 죽만 먹었는데
그 뒤로는 삼겹살에 스파게티,튀김 등등
못 먹는게 없습니다 ;;
죽만 먹어서 살이 빠지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어요 ㅠ ㅠ
브라켓이 제 밥을 다 먹는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요 .......



상악까지 달고 나니까는
불편한것도 너무많고 (혓바닥 브라켓과 와이어 사이에 끼여서 피나구 혓바늘 돋고 ^^ )
이가 욱신욱신하지만
이 들이 움직이고있다고 생각하니 마냥 좋네요 ~ ^^

이번에 치과갔을때 3시간 반 동안이나 누워있다왔어요 ;
의사쌤도 최장시간 환자라고 ~
상악장치 달고, 발치공간에 가짜이 (?)  붙여주시고
발치하고 나니 옆에 이들의 충치가 드러나서
충치치료도 그냥 해주셔서 기분 엄청 좋았답니다 ^^

어금니가 맞물리지않아서 석고같은걸 어금니에 붙여서
높이를 높여놨는데 씹히지가 않아요 ;; 원래 이런가요 ?
적응할려면 2~3주 걸린다고 하시긴 하셨지만 ..

미니임플란트도 바로 하실려고했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는 바람에 3주뒤로 미뤘어요
뭔가 빨리 진행이되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신났어요 ^^

상악,하악 전부 설측하신 분들은
잘 안계신가봐요 ?
처음에는 힘들어서 콤비로 할껄.. 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교정한걸 아무도 못 알아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하네요 ^^
이사모님들 모두 즐교요 ^^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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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9년 전
저..저..저...설측!!ㅋㅋㅋㅋ
j
19년 전
어떻게 아래위 둘다 설측으로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아무도 못 알아보게 예뻐지는 방법이네요^^
k
kismet
19년 전
나두 아래위 둘다 설측... 아픔을 즐기고 있는 단계에여 ㅋ
19년 전
헐... 설측장치를 하시구서 그렇게 빨리 적응하시는 분은,
몇분 못봤는데 정말 복받으신 경우네요.

저는 콤비교정이어서 상악에만 설측했었는데도,
발음 제대로 돌아오는데 4개월 걸리고,
제대로 먹는데도 그정도 걸리고,
정말 처음엔 사람 몰골이 아니었다죠...
그에비하면 정말 거울공쥬님은 복받으신겁니당~~~
그것도 위아래 다 설측하시구서 대단하셔요!!!

어째든 나름 적응은 잘 하고 계십니다만,
설측은 정말 잇솔질 신경 많이 써주지 않으면,
음식물이 제거가 다 되지 않아서,
남아있는 음식물이 잇몸병을 유발하기도하고,
심한경우 교정까지 지연시키기도 하니까,
귀찮으시더라도 치간칫솔,치실 까지 사용해주시면서
깨끗한 구강관리 해주도록 하시구요,

어금니에 씹는면에 붙이는건 "바이트블록" 이라고 하는데여,
그거 붙여놓으면 붙인곳만 닿기때문에,
다른곳들은 교합이 맞지 않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거 맞구요,
음식물이 제대로 씹히지 않아서 소화불량 걸릴 수 있으니,
부드러운 음식 드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이것저것 많이 하셔서 힘드실텐데,
스크류 다음으로 미룬거 잘하신것 같구요,
다음번 병원가기 전까지 이런저런 장치들에 적응해보도록 하시구요,

상.하악 다 설측으로 하신분들보다는,
콤비하신분들의 활동이 더 많긴한데,
상.하악 설측하신분들이 활동을 안하셔서 그렇지, 몇분 계셔요.
아마 이글 보시면 또다른 상.하악 설측하신분들 나타나실걸요~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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