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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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로렌 새싹

교정장치 달았습니다 - ;;

와.. 정말..
제 교정은 정말 빨리 진행됐어요.
12월말에 병원에서 상담 받고는
1월 3,4일에 발치 4개 ㅠㅠ
멀쩡한 이가 뽑혀나간 걸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이상하던지;;;;
그리곤 5일에 상악 장치했습니다~
다행히 파란고무줄(?)이나 반지는
피해간 것 같습니다 (휴우;;) ^^
처음 장치 달고 온날에는
그럭저럭 견딜만 했는데
어제 저녁부터 계속 은근한 통증과 함께
송곳니 브라켓과 철사의 압박이 ㅠㅠ
이 부분은 왁스로 다 덮어버렸습니다 -_-
(참 그런데.. 왁스 바른 상태에서 식사해도 되는가요?
그리고 이 닦기 전엔 빼주고 이 닦고나면 다시 붙이고..
이렇게 해 주는게 맞는지요;;;;)
ㅠㅠ 다음주에 하악장치를 달러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
으으 어쨌든 1년 반에 되도록 맞춰주시겠다하니
꼭 그 안에 끝나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_-!!

생각해보니 지금 제가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돌출이나 부정교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통증이 대단하실 것 같아요 ㅠㅠ
새삼 교정한 친구들도 존경스러워보이고 -ㅁ-;;;
모두모두 화이팅!!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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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폴라리스
19년 전
왁스는 먹어도 무해한 거라고 했지만 그래도 식사전에는 제거했다가 식사하고 양치하고 난 뒤에 다시 부착(?)하라고 병원에서 그랬어요~! 왁스한 상태에서 식사하면 어느 순간 왁스가 빠져서 막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로
로렌 글쓴이
19년 전
으앗!! 그렇군요 ^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년 전
^^ 그러게요. 진도가 빠르신 편이네용...
그만큼 교정이 하루라도 빨리 끝날 수 있다는 거니까,
기쁘게 생각하셔야 겠어용~~~

그리고 발치해서 없어진치아...
아쉽고 씁쓸하구 하지만,
그녀석들의 희생으로 인해서 로렌님은 앞으로 더 이뻐지실테니까,
이또한 기쁘게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글궁 아프다는건 치아가 잘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니까,
아프셔도 잘 참아보시길 바라겠고,
왁스 붙이고 식사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그러다보면 식사중에 왁스가 떨어져서 삼킬 수 있는데여,
너무 놀라지는 마시구요,
드셔도 인체엔 무해하니까 안심하세요.
저두 깜박깜박하고 그냥 왁스 붙인체로 먹었다가,
왁스 엄청 많이 삼켰는데 지금껏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왠만하면 식사전에 제거해주시면 더 좋구용...
식후에 잇솔질 하시고 다시 붙이도록 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로
로렌 글쓴이
19년 전
하하.. 저도 그럴것같아요!
깜박했다가 그냥 왁스 먹는... -ㅁ-;;;; 그런 경우;;;;;
식사전에 떼는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말이죠ㅋㅋ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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