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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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희선 새싹

시간이 더 빨리 갔으면~~

첨으로 글을 쓰는 듯 하네요 ^^
저는 2005년 8월말에 교정을 시작했드랬죠
그때 내 나이 29 -.-;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그 나이에 해서 뭐하나, 30년가까이 그렇게 산거 그냥 살아라, 돈 많이 깨진다, 그 돈으로 결혼이나 해라), 남친과 친구들의 든든한 응원 아래 몇 달을 고민한 끝에 확 질러버렸죠
아프지도 않았고(의사 샘과 간호사분들이 놀라워했었죠 ㅋ) 수월하게 1년 하고도 약 반년을 넘겼네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2년 6개월 정도로 생각을 해야 된다고 하셨거든요...
지금은 공간 메우는 중입니다...
돌출에 덧니에 자유분방한 치아들...
한마디로 최악이었죠 ㅋ
옆선도 좀 더 자연스러워졌고, 입 다무는 것도 덜 힘들어요 ㅋㅋ
이제 1년하고도 한달 정도 남았는데요...
사실 슬슬 지겨워지기도 합니다
예전엔 자고 일어나면 맨 먼저 확인하는 게 치아였거든요.
변화가 확확 보였는데 이제는.. ㅎㅎ
교정 1년째인 분들 되게 부러웠는데 지금은 브라켓 뗐어요~~하시는 분들이 되게 부럽다는...
병원샘 말씀 잘 듣고 양치도 꼬박꼬박 하고 나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이 되어 있겠죠??
다시 시간 나면 교정전과 지금 모습도 한 번 올려볼게요
그런 치아로 어떻게 몇 십년을 살았는지 ㅋㅋㅋㅋ
다들 힘내시구, 즐교해요~~~ ^^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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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9년 전
맞아요, 이왕시작한거 님처럼 긍정적인 사고방식 아주 훌륭한것같아요^^
19년 전
저는 그것보다는 25에 시작했는데도,
부모님이 니가 이나이에 교정해서,
무슨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그러냐고 한소리 들었어요~
일단 성인되서 교정한다하면,
부모님이 달갑게 봐주시는 경우는 글케 많지 않은거 같아요 ^^;

교정하고 나름대로 적응되서 지낼만해지면,
교정이 지루해지기도 하져~ ㅋㅋㅋ
저두 그과정 다 겪어봐서 알지만,
좀만 더 참으면 그간 시간이 빨리간것처럼,
남은 시간도 빨리 갈테니까 좀만 더 참으시구요,
마무리 작업 잘하셔야 하루라도 빨리끝나는거니까,
교정에 익숙해 지셨다고 교정에 넘 자만하지마시고,
음식조심하시고 잇솔질 열심히 하시면서,
끝까지 열혈교정 하시길 바랄게요 ^^

저는 교정하면서 치아가 가지런해진 후에는,
언제 내가 덧니가 있었지 싶을 정도로,
제 원래 치아의 모습이 기억도 잘 안나요~ 으헤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쏘
19년 전
저보다 약간 늦게 하셨네요 (몇달) ///////////// 1년정도만 참아도 어느정도 괜찮아지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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