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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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엉짱 새싹

드뎌 스크류 심고...

10개월 15일만에 아무 진전도 아니 샘이 해준게 없다 원래 치열은 반듯했으니까.. 그날도 시큰둥 병원을 들렸다. 갑자기 나사나 심자한다.. 지도 더이상 딴 핑게거리못찾고 ㅋㅋ 월비만 꼬박꼬박 받아먹고 미안했겠지... 마음의 준비도없이 얼떨결에 윗몸뼈에 두개 심었다... 의외로  뼈가 단단하다믄서 (아니 내나이 40이 넘었다고 우습게 보는겨?) 젊은사람들도 뼈가 푸석하면 잘 빠져서 실패률이 높다나 어쩐다나;;다행히 잘 안착해서 2주후에 윗니 3번을 스크류에 파워체인 연결해서 땡기고 있다  첨으로 고통을 맛보게했다  아 ~~ 다들 이런 느낌이였구나 겁나게 아프당!! 자고나니 틈새가 보인다.. 헉 ;;; 양쪽 송곳니 두개를 어금니에 먼저 붙일거란다.... 난감;;;; 안그래도 입이 커서 쬐끔만 웃어서 4번 발치공간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는디.. 그 앞쪽이 휑하믄 어쩔까잉...  흐메... 난 ...말로먹고사는 강사.. 발음도 엄청새고 맹구까지....   휜님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흑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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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9년 전
헉,,, 그렇군요!!
다같이 고스란히 땡기는게 아니라 하나씩 땡끼는군요.. ㅜㅜ
흑 벌써부터 겁나네요..
아~~
정말.. 생각하기도 무섭네요..
띵
19년 전
정말 하나씩땡기나요???
아~~
다같이 땡기는방법은 진정없나요???
생각만해도 우울하군요
조
19년 전
헉!! 새로운 사실~~ 근데 하나씩 땡기면은.. 나중에 앞쪽에 빈 공간이 나면은 어쩐대요?? -_ -;;
19년 전
일단 치열이 가지런하신 편인 경우에는,
그닥 해야할게 많지 않은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가지런한 편이니까 치아가 움직이는 것도 잘 티가 안나요.
그래서 이런경우엔 교정이 엄청 지루하게 느껴지고,
"잘되고 있는거 맞긴해???" 하고 의심하시기도 하는데여,

부정교합이 심했던 사람들도,
교정으로 어느정도 가지런한 치아배열 찾아가게되면,
그다음 부터는 엉짱님처럼 맨날 그날이 그날이고 지루하단 생각과 함께,
"이거 되고 있는거 맞아?" 하면서 똑같아 진답니다.
엉짱님은 워낙 가지런한 편이셔서,
이 앞과정을 건너띄고 교정하시는거라서 그런거니까,
아무걱정하지마시고 교정치료 받으시구요,

스크류두 시간 지나면 다 적응이되는데,
당장은 넘 아플때 왁스로 대처하는걸 빼면 크게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시간이 빨리 흘러가서 적응되길 바랄뿐이죠...
넘 스트레스 받으시고 그부분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시면 피곤하니까,
어차피 거쳐야할 과정이라면 그냥 덤덤하게 받아드리시고,
빨리 인정하시는게 즐교하시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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