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스크류?? 괜히 쫄았네

미
미소사랑 새싹
19년 전 · 조회 1,549
지난달에 다음번에 오면 스크류 심는다고 해서

어제 치과갈떄 어찌나 심장이 떨리던지

잇몸에 나사를 박는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너무 공포감이 드는거있죠...

드뎌 치과에 갔고

의사샘 왈 "마취 안해두 되긴 하는데 살짝 마취하고 할께요~"

나 "0.0?  당연히 마취 하는거 아니에요? 마취를 안하고 심어요??"

샘 " 뼈엔 신경이 없어서 안아파요~ 근데 살에 들어갈때 쫌 아프니까
     살에만 살짝 마취 할께요 ^^"

그러더니 마취주사를 놓으시는데

잉? 벌써 끝났나 싶을정도로 아프지 않게 빨리 끝나더라구요

그러고 나선 스크류를 심는다고 하셨는데

잇몸을 누른다고 해야하나...그냥 그런느낌만 살짝 났구요

아프거나 전혀 그렇진 않았어요...

약처방도 없었구요....

제가 워낙 뼈가 단단해서 스크류가 잘 안박힌다면서

아마 단단히 박혔으니까 쉽게 빠지진 않을거라고 하셔서

일단은 안심이에요...

어제 밤하고 오늘 아침엔 겁나서 못건들였는데

이제부터 반짝반짝하게 깨끗하게 관리 잘 해야죠 ^^

마취 풀렸을때도 아프지 않던데요

괜히 쫄았나봐요 ^^;;

하도 아프다는 분들이 많아가지구....

제가 너무 겁을 먹고 간건지 괜히 혼자 무섭게 생각했는지

모야? 이게 끝이야? 할 정도로 너무 간단하게 끝나버린

스크류 심기 후기 였습니다 ㅋㅋ

전 교정내내 별로 아픈거 모르고 지나갔는데

스크류도 그런거보니 정말 축복받은 교정인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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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쓰
전 스크류는 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엄청 안심했던 기억이 나네용~
히히~ 별로 안아프셨다니 다행이에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정말 무시무시 하던데...
아무튼~ 교정 이쁘게 잘하세용~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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