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1번째 글: 5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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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리♡ 새싹

566일^.^;

한달 반이 넘도록 안들어오고있었어요..!
으항항항 기말고사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와서
이사모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죄송해요!

#치과
6월 1일날 치과갔다왔어요~
5월달에 가려고했다가 합창대회 연습때문에
못갔었거든요 ㅎㅎ 그러다가 갔다왔는데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너~2.4.6.8 이런식으로
나오면 4년 6개월 해야할지도 몰라 선생님한테
혼난다~"이러셔서 잘 나오겠다고 히히히히 웃으면서
대답했다고 대답만 잘한다고 막 그러셨어요 ㅋㄷㅋㄷ
딱 치료를 받고서 있는데 예전같은경우는
그냥 와이어만 바꾸고 그랬거든요!갑자기 뭐
이상한걸 간호사 언니가 가져와서 삑!삐비빅
이런소리가 막 나고; 3초이상 가열해줘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니 그 ...충치치료할때였나
그럴 때 쓰는 "위이이잉~"하는걸로 계속 브라켓
주위를 하시길래 진짜 무서워서 혹시 충치치료하나
생각하고선 그러고 있더니 충치치료하는거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ㅎ
또또 치료받고있는데 갑자기 벨소리가 울리는데
제 벨소리가 그..."보라돌이(보라돌이~) 뚜비(뚜비~)
나나(나나~) 뽀(뽀~)텔레토비" 이거거든요..
텔레토비......병원안에 있던 사람들 다 웃었어요 ㅠㅠ
의사선생님께서 "보라돌이 그거 예전에 유행했던 거아냐~?"
이러시구요....오링했어요 ㅠㅠ!!
오링하면 카레 못먹는데....짱불편한데..................
에잇 ...
예전에는 치과갔다와도 하도 적응되서 별로 아프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갔다왔더니 너무 아파요 ㅠㅠ
무말랭이 진짜 좋아하는데 그것도 못 먹구요 ㅠㅠ

#학원
요즘 요즘 요가랑 수학과외랑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요!!!종합다니다가 엄마께 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리니깐 알겠다고 그럼 끊고 단과로 하자고
했다가 수학은 제가 좀 딸리는것같아서 과외를
하구요 영어학원 다니고 요가를 다니거든요!
요가요가 진짜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예전에는 허리를 똑바로 안피고있어서 굽었거든요
책상에서도 공부할때 의자에 반쯤 누워서 한쪽다리
책상에 올리고 그렇게 공부해서 엄마가 혼내시면
그때만 잠깐 고쳤었는데; 선생님이 "어머 허리 굽었잖아요 "
하시면서 허리 쫙 피고 있으라고 요가 하는 도중
계속 눈으로 저 쳐다보시면서 허리 피라고 막 그러셔서요
이제 적응되서 허리 안피고있으면 제가 불편해서 못
있겠더라구요 ㅎㅎㅎ 아빠께서 "아빠 말보다 선생님 말을
더 잘듣네.." 이러시구요 ㅋㅋ!!
되게 뻣뻣했는데 이젠 유연해졌어요~~
으항항항
으항항항항항.......................

*코엑스 청소년 박람회에서 블럭반에 제 친구들
나가서 그것도 보고....도서뭐시기도 학교 수행이라서
친구들하고 그거 보고 다시 올게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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