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2번째 글: 5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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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리♡ 새싹

623일!

호로로로로롤...........
요즘 두달정도를 이사모에 못 들어왔네요......
치과갔다왔는데~간 시간이 마침 점심때여서 한시간을
할 게 없더라구요 ㅠㅠ친구랑 베스킨가자!해서 베스킨
라빈스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도 40분이 남았길래
배고프다....하다가 돌솥비빔밥이랑 짜장면 먹었거든요~
먹고나서 물로 웅냐웅냐 몇번을 하고서는 편의점에
들려서 껌하나 사서 막 씹고갔어요 ㅋㅋㅋ~
치과 갔는데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요즘 꾸준히 나오네~착하다" 라고 해주시더라구요
뿌듯해가지고 기분이 닐리리야~좋아하고 있었는데
두번째로 하시는 말씀이 "근데 양치질 제대로
안하지? 그럼 치과 꼬박꼬박와봤자야~
양치질도 제대로 해줘야지"하시는데 다시 기분
급우울해졌어요 ㅠㅠㅠ
근데 치료받다가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눈물 글썽...글썽 거리고... 다른 환자분 보러가신
사이에 슥슥 닦아냈다는^.^~
밥 먹고 간거여서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치료받고 나오니깐 간호사 언니가 "밥먹고와서
껌씹고 온거야~?교정하는 애가 껌씹으면 어떡해 너는
친구랑 달라서 껌씹으면 안되 브라켓 떨어진다~"
...............진짜 진짜 이제부터 껌 안씹으려구요 ㅋㅋㅋㅋ
아 ㅠㅠㅠ근데 교정기 얼른 빼고싶어요...
이쁜 옷을 입어도 교정기때문에 이상한 것 같고..
거울보다가 확 뜯어내버리고 싶어요 ㅜ0ㅜ...
휴....그럼 다들 교정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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