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앞니들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_-

📍 지금 보는 글 · 6번째

박
박노끼 새싹

굵은 와이어로 교체!

이제 3개월째예요.
하루 늦게가서 할배한테 완전 혼남 ㅠ_ㅠ
벌로 부산내려가면 돼지국밥 사오기로 했어요 -_-
농담인줄 알았는데 마지막까지 쐐기박으시는거 보니 진심이신듯 ㅠ_ㅠ ;;; 포장해오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던데요..

촌놈이 이가 많이 가지런해졌구나
하면서 아랫니는 얇은와이어 그대로 조이고,
윗니는 굵은와이어로 교체했어요.
어제부터 발동걸리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완전
어금니부터가 죽겠네요 -_-;;

첫달에는 앞니만 미친듯이 아팠고
둘째달에는 아픈거 거의 없어서 이게뭐야 한달날렸나 하고 지나갔는데
이번달은 시작부터가 초죽음입니다 -_-.

하지만 ㅋㅋㅋㅋ
아픈만큼 많이 움직이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조낸 행복해여 ㅋㅋㅋ
아픔을 즐기는 1人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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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로마의휴일
19년 전
으키키키~~~
치아교정력으로 인한
아픔까지 즐기실수있는 여유를 가지시는것보니
박노끼님도 축복받은 교정인이신가봐요~~..부러워용~~^^

돼지국밥이라~~
저두 넘넘 좋아라하죠...
막~~ 먹고싶어지네요... 국밥에 쇠주 일잔..캬~~
생각만해도 넘넘 좋은걸요

혹시 저에게도 부산에 돼지국밥 잘하는 집이랑
포장법 좀 귀뜸해주시면 안될까요..ㅋㄷㅋㄷ

그럼 박노끼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최
19년 전

의사선생님이 기억이 좋으신가봐요,
우리 병원은 너무 바빠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것같음 ㅡ.ㅡ

저는 거진 3개월동안 쪼이질 않아서 치아가 뻐근하긴커녕
교정전으로 돌아간듯해요 마구마구 앞니로 베어먹으니깐요 ㅋㅋ

다들그런가봐요 교정인들은 병원가는날 기다려지고,
은근히 아픈것도 즐기고,,
그래야 더움직인다고 생각하니깐...

아픔도 잠시그때뿐이니까요~ 즐기세요 뭐 이왕시작한거
가지런한 치열이 될 그날까지 화이팅!!
스
19년 전
저는 은근 병원가는 날을 기다려요.
그리곤 속으로 생각하죠. 오늘은 와이어 굵은걸로 갈아꼈으면..
마구마구 쪼여줬으면....하구말이죠.
왠지 고통을 즐기는듯..
김
19년 전
정말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
오늘 병원가는데 은근 설레여요 ㅋㅋ
아플꺼 같아서 걱정도 되지만 그걸 즐겨야 교정인이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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