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투표 끝내고...심심해서~
투표 그까어꺼 하지 말까 하다가 점심 때 투표를 마쳤다. 그래 머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후보 중 젤 싫어하는 모씨를 견제할 겸 해서 갔다 왔다..소중한 한표가 아니라 모기 같은 한표지만 그래도 행사를 했다. 나도 적잖은 나이인데 어르신들이 더 많았다..
이가 빨리빨리 펴져서 나조차 당황스럽다..하악은 거의 다 펴졌고 상악이 더디다..상악이 더 들쭉날쭉했으니 모..이제 겨우 6개월 지났는데 진척이 빠르다...난 발치도 안하고 반지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가서 철사 갈고 십분만에 오케이..월비 5만원 내면서 손이 덜덜 떨리기도 한다..내가 치과 가서 대기하는 시간은 오지게 길면서 막상 내 진료 시간은 5분, 10분만에 상황종료..난 왜케 짧어? 3만원만 내면 안 돼? 라는 생각도 하였다.
나는 여러가지로 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 고민이 많은 나날들이다. 교정은 올해 내 인생에서 고민거리 베스트 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상념을 주었다. 지금 이빨이 빠르게 펴지고 있음에도, 이제 돌릴 수 없는 선택임에도 과연 잘한 선택인가를 종종 생각한다.
날이 쌀쌀하다. 드럽게 춥진 않지만 마음이 싸늘한 하루다. 한해가 가고 있다. 내년에 빨리 교정이 끝나 더 이상 치과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물론 교정 끝나도 나중에 치과 한번은 가야겠지만) 나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모씨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다른 누가 되건 상관없이..사실 그넘이 그넘이긴 하지만~
이가 빨리빨리 펴져서 나조차 당황스럽다..하악은 거의 다 펴졌고 상악이 더디다..상악이 더 들쭉날쭉했으니 모..이제 겨우 6개월 지났는데 진척이 빠르다...난 발치도 안하고 반지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가서 철사 갈고 십분만에 오케이..월비 5만원 내면서 손이 덜덜 떨리기도 한다..내가 치과 가서 대기하는 시간은 오지게 길면서 막상 내 진료 시간은 5분, 10분만에 상황종료..난 왜케 짧어? 3만원만 내면 안 돼? 라는 생각도 하였다.
나는 여러가지로 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 고민이 많은 나날들이다. 교정은 올해 내 인생에서 고민거리 베스트 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상념을 주었다. 지금 이빨이 빠르게 펴지고 있음에도, 이제 돌릴 수 없는 선택임에도 과연 잘한 선택인가를 종종 생각한다.
날이 쌀쌀하다. 드럽게 춥진 않지만 마음이 싸늘한 하루다. 한해가 가고 있다. 내년에 빨리 교정이 끝나 더 이상 치과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물론 교정 끝나도 나중에 치과 한번은 가야겠지만) 나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모씨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다른 누가 되건 상관없이..사실 그넘이 그넘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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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는 내내 많은 상념에 빠지게 되는...모두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교정 4년차...아흑..이제는 제대로만 되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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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웬지 끌리는, 매력있는 말투 ㅋㅋ
특히 모기같은 한표지만 그래도 행사를 했다~
저도 어제 모기같은 한표 행사하고 왔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