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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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키로만 새싹

3번째 방문



오늘 윗니 와이어달고 파워체인 양쪽에 달았다...
나올때 언니가 칫솔이랑 치간칫솔한통 챙겨주며
저녁되면 많이 아플테니까 그전에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헉.. 지금은 안아픈거예요?
네~~~!

나오면서 아~~이게 교정의 아픔이구나 했다..

어제 신랑 생일이라 신랑친구가 아덴힐즈 예약을 해뒀네..
뜨그럴...하루만 일찍 예약해주지..
가자마자 죽한그릇 스프한그릇먹고 내가 좋아하는 훈제연여 두접시 후딱 해치웠다...
양파채랑 무순이 와이어 사이에 쑥쑥 자리잡고 앞니 부딪힐때마다 우리함...
내가 좋아하는 캘리포니아롤 하나도 못먹고 새우튀김 두개 더 먹었다...
아~~맛있는 음식 앞에두고도 못먹으니 너무서럽다..
요즘은 왜이렇게 배도 자주고픈지...한꺼번에 많이 먹어둘려고해도 들어가지는 않고..


모두들 교정하면 살도 많이 빠지고 아프다고하는데..
걱정이다 여기서 살 더 빠지면 정말 뼈다귀 밖에 안남는데..
앞으로의 여정이 막막하다..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1년 2년 금새지나겠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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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년 전
와이어 달고 바로 음식을 먹었다니 왕 부럽네요
전 와이어 달고 5일째 인데도 미음같은 물만 먹는데...
씹는 공포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 통증이 언제쯤이면 사라질려나...
어젠 제 생일였는데 울 신랑만 포식했다는...
전 눈물을 머금고 홧김에 와인 한병을 다 마시고 바로 졸도!!
제가 술이 약한 관계루다 ㅋㅋ
아닌게 아니라 볼살이 해골되어가고 있어요
사각진턱 더 튀어나올까봐서리 넘흐걱정 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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