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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신랑
저녁에 신랑이랑 마트에갔다가 쟁반짜장먹자고했더니
자긴 끝까지 쫄면을 먹어야 겠단다..
나는 쫄면 먹지도 못하는데..
짜증나서 니 알아서 시키랬더니 결국짜장면 하나 쫄면하나 시킨다...
그집은 쟁반짜장이 맛있는데...
오늘따라 짜장면이 어찌나 맛없는지 짜장면먹다 한판했다.
집에와서도 계속 짜증만 난다..
나는 아파서 잘 먹지도 못하는데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안해주고.,,,이띠~~~~
집에와서도 계속 짜증냈더니 "나 지금 많이 후회하고있다...그냥 쟁반짜장 먹을걸...."
미안한지 계속 웃기는 신랑...
나도모르게 활짝 웃어버렸다..
나중에 이런다 "왠만하면 내앞에선 활짝 웃지마"
그말이 어찌나 웃기던지 웃는데 이빠진 사이로 침이 질질 흐르는게 아닌가...
아~~~~게럽다.
내가 모르는 아픔이 뭐가 더 있을지..
자긴 끝까지 쫄면을 먹어야 겠단다..
나는 쫄면 먹지도 못하는데..
짜증나서 니 알아서 시키랬더니 결국짜장면 하나 쫄면하나 시킨다...
그집은 쟁반짜장이 맛있는데...
오늘따라 짜장면이 어찌나 맛없는지 짜장면먹다 한판했다.
집에와서도 계속 짜증만 난다..
나는 아파서 잘 먹지도 못하는데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안해주고.,,,이띠~~~~
집에와서도 계속 짜증냈더니 "나 지금 많이 후회하고있다...그냥 쟁반짜장 먹을걸...."
미안한지 계속 웃기는 신랑...
나도모르게 활짝 웃어버렸다..
나중에 이런다 "왠만하면 내앞에선 활짝 웃지마"
그말이 어찌나 웃기던지 웃는데 이빠진 사이로 침이 질질 흐르는게 아닌가...
아~~~~게럽다.
내가 모르는 아픔이 뭐가 더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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