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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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교정과 다이어트와의 관계?

 

 

2007는 8월 교정을 시작해서,

2008년 12월에 끝났어요.

 

처음 교정을 하고 5kg 정도 신나게 살이 빠지더니,

5달 만에 적응을 하고, 볼살도 오르고 살도 다시 쪘었죠!! ㅋㅋ

(완전 원상복기 하다못해 정말 돼지가 되었던.. ㅎㅎ)

 

그리고 유지장치를 하면서,

이젠 다이어트에 교정덕 보긴 글렀군! 했는데..

 

왠걸요.. -_-

 

유지장치의 불편함 때문에,

오히려 교정중일 때보다 먹는게 귀찮고 힘들어졌답니다.. ㅎㅎ

 

 

물론, 여타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만,

요놈 어지간히 귀찮아서..

먹는걸 포기하게 되더군요.. ㅎㅎ

 

이를 안닦고 다시 끼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가 아프고.. (썩은니 아픈 것처럼 살짝씩~)

이 닦고, 유지장치도 닦아주고,

먹을 때 빼야하고

(특히 마트에서 시식할때가 젤 짜증나더라구요.. 글두 그냥 확 빼서 손에 들고선 잘먹어요.;;;;; ㅎㅎㅎ

이걸 본 주변 사람들은 끔직하다고들 하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오히려 교정 후 유지장치의 덕을 조금 보며,

7개월 동안 15키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유지장치 평생 껴야하는건가요..

쌤이 내년 1월에 있는 다음 정기검진 때,

상태 봐서 잘때만 끼는거 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거 정말 이 제대로 잡아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지금 교정 장치도 한나절만 빼놓고 있으면 뻑뻑해지고 잘 않맞던데..)

그것도 평생 잘때마다 해야하는 거겠죠?? ㅎㅎ

 

한번 교정 입학하면, 졸업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평생 교정인으로 살아야할듯~ ㅋ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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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7년 전

저 아는 분의 친구님 ! 께서는

꼬박꼬박 교정, 유지장치 등등 다 하시고, 완전히 빼신 후,,,

검진을 갔더니, 이가 다시 틀어질려고 해서 다시 유지장치 낀다고 그러시네요.

( 완전히 빼고 나서 바로 틀어진 건 아니구요 시간이 좀 흐른 뒤에 ^^)

치과에서 하란 대로 열심히 하고, 검진도 꼬박꼬박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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