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교정 한달째.. 치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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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 새싹

교정 3개월째

7/31 드디어 굵은 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하루 정도는 많이 당기고, 어금니로도 뭘 씹으면 아프더라구요..

하루 지난 후로는 또 잘 먹고 있습니다..^^

 

적응이 빨라서 그런지 교정한지 꽤 오래된 느낌인데

이제 3개월밖에 안되었네요..

 

덧니는 2개월도 안되어 반듯하게 펴졌고..

미세하지만 발치 공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게 보이고..

의사선생님께서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고 하십니다.

 

치과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가는데

스케일링도 꼼꼼히 해주시고, 

아래 치아 뿌리 짧은거랑 지난번 윗니 부딪힌 게 계속 걱정이 되시는지

엑스레이도 계속 찍어서 살펴봐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십니다. 당연한거겠죠^^;

 

밥먹자마자 바로 양치하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교정칫솔로 양치하고 나서 전동칫솔로 한번 더 해주고 치간칫솔로 마무리.

치실은 아프고 아직 요령이 안생겨서 잘 안하게 되네요.

 

교정을 하면서 비로소 치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네요..

두살짜리, 네살짜리 조카들도 밥먹고 나면 같이 치카치카하자고 꼬시고 그래요 ㅎㅎ

 

지금처럼 열심히 양치하고 관리하면 잘 끝나겠죠~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2개

글쓴이가 댓글을 닫았어요.

17년 전

어휴~ 축복받은 교정인 이시네요.
저는 굵은 와이어로 바꾸고 왔을때 너무너무 통증이 심해서,
한동안 뭐 제대로 못먹어서 울고불고 했었는데,
하루만에 나름 잘 드시고 계시다니 정말 축복받으셨어요.

 

저는 뭐 이제 교정졸업해서 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
그때 고생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막 목이 메어요...ㅜ.ㅡ

 

그리고 치아의 변화도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고,
선생님께서도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이것저것 다 따져봐도 축복받은 교정인이맞는것 같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것 같네여.


즐교하실 일만 남은것 같으니,
여유쟁이님 말씀처럼 치과 꼬박꼬박 잘가고,
식후에 잇솔질 꼼꼼하게 잘해주시면,
하루라도 교정이 빨리 끝날 수 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즐교하시구요,
이사모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

기분 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여
여유쟁이 글쓴이
17년 전· 수정됨

제가 4년 전쯤 교정 문의드렸을 때도 시린파랑님께서 친절하게 답변 달아주신 기억이 있어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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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글 · 유지장치 3일째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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