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2009년 12월 하악 장치 달기 직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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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밍크고래 새싹

하악은 마취중....

5일은 하악에 브라켓 달고 발치 하는 날...

브라켓 가볍게 달고...

발치를 하기 위해 마취 주사를 맞았다.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진료대에 있었지만 역시나 약이 퍼지면서 심한 추위를 느꼈다.

샘께 빨리 빼달라고 이야기 해서 빼버리고 시계를 보니...

주사 놓은지 겨우 30분...

오늘 저녁 먹거리인 차가운 걸 사기위해 마트에 들렸다 오니 마취 후 한 시간 반....

마취는 풀리지 않았다.

수제 소세지 같이 느껴지는 아랫입술에 상악 와이어가 닿아있다.

턱은 감각이 없다. 턱이 무감각 인건 평생 처음...

처방 된 약을 먹으려면 마취가 풀려야 하는데 저녁 되면 다 풀리려나?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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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수제소세지 같다는 표현력에 저 빵~ 터졌슴다~ㅋㅋㅋㅋ

맞슴니다~ 저도 겪어봤었지만 뭐라표현이 안되던데 딱 그거네요~

전 발치후 마취가 넘 빨리풀려서 고생했었는데, 지혈도 안된상태에서

솜 다 빼버리고 약먹었답니다, 글구 다시 솜 쑤셔밖고....(전 4군데라 더 힘들었나봅니다)

발치하신날은 가급적 몸힘들게 하지마시고 푹~ 쉬세요.

죽이라도 꼭 챙겨드시구요~

 

침이 흐르는데 -_-;;;느낌이 안와서 ㅡㅡ내가 지금 침흘리구 있나

 

모르고 ...느낌이 ...매우 ...안좋죠  왠지 입술이 통통 부어서 붕어입되어있나 싶어서 거울보면정상이고

 

암튼 ...마취 ...휴율증 죄악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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