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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하고 왔어요~ ㅋ
오늘 발치하고 왔어요~
교정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네요..ㅠ
하악 4번 치아 2개를 발치해야되는데 밥먹을때 불편할까바 오늘은 한개만 발치하고 왔어요.
발치한지 두시간이 지나서 물고있던 거즈는 뺏지만 아직도 피가 나오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음식물 못들어가게끔 한땀 꿰매주셨는데 그래서 더 피가 나나봐요...
29일에 다른쪽 발치하러가는데 벌써부터 겁나요./.
아직도 발치해야될 이가 4개나 남았는데..ㅠ
배고픈데 피가 멈추질 않아서 먹지도 못하고...
교정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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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두 교정한다는 사실은 기뻣지만 발치때문에 우울했었어요...
그래도 발치할 치아들 모두 발치하고 교정기 하니까 그때보다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구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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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치하고 참 우울했었어요. 아직도 빈 공간을 보면 맘이 그렇지만....
발치 첫 날은 얼떨결에 그냥 받아 들였는데, 일주일 뒤에 다른 쪽 발치하기로 예약한 그 기간 내내
기분이 점점 가라앉고 불안하기 짝이 없어 잠도 못 이루고 그랬었죠.^^
피냄새가 한동안 역겨워 걱정했었는데...며칠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이사모를 알게되어 여기서 회원님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무엇보다 맘이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발치의 고통은 다소 크지만 건강하고 예쁜 치아를 위해 우리 힘내자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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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치 4개 다 했는데... 장치붙일곳이 모자란다며 사랑니까지 다 발치하라네요..ㅠㅠ
장치는 다 붙였는데 아래쪽 마지막 어금니에는 아직 장치를 못 붙여다더군요..
사랑니가 아직 잇몸 안에 잇는데 뽑으려면 잇몸을 잘라야하나요...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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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치치료하면서 잇몸을 잘라낸 적이 있는데요..
전 의사선생님이 말씀안해주시고 하셔서..중간에 거울봤을 때 내 잇몸은 이상하게 생겼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뎁..ㅜㅜ나중에 다 끝나고 잇몸을 잘라냈다고 하셔서 알았어여..
근데 정~말 마취도 하나도 안아프고 마취 풀리고 나서도 안아파요ㅋㅋㅋ
단지 양치할 때 칫솔에 쓸리면 되게 아프다는거ㅋㅋㅋㅋ
발치에 비하면 별거아니니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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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하시게되면 이제 정말 시작입니다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이죠
그래서 심란하실수 있고 더 힘드실꺼에요
요기 이사모 자주오셔서 글남겨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서
우리서로 위로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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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치하고나서 우울했어요.ㅋㅋ 다들 비슷하신가봐요.
근데 금방 적응되서 이제 교정 시작이구나 싶은 맘에 설레더라구요.
금방 괜찮아지실거예요.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