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드뎌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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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발치.....죽기살기로..

저번주에 생니 2개뽑고 어제 사랑니 오른쪽 위아래 뽑고 왔어욤...

 

진짜 너무 떨어서..심장 뛰는 소리가 귀에 울렸어요..

 

아래에 있는 사랑니는 누워있어서 부셔서 빼시더라구요..

 

마취를 했는데도 약간 아프공,,누운사랑니 땜에 시간도 오래걸리공..ㅠ

 

다뽑구 나오는데 갑자기 앞이 하얘지면서 귀도 웅웅거려서 잘 안들리고

 

숨을 못쉬겠어서 계속 바닥에 주저 앉아 있었어요...ㅜㅜ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럴까요??

 

전에 체를 심하게 했을 때도 저래서 꼭 죽을 꺼 같더니만..

 

담주에 왼쪽 위아래 사랑니 뽑는다는뎁 또 저러면 어쩌나..

 

숨 못쉬는게 넘 괴로워서 다시는 치과에 다니고 싶지 않네염..ㅜㅜ

 

뽑고 집에 와서도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어요...

 

왠만하면 아픈건 잘 참아서 소리도 안내는뎅 눈물이 나와서 저도 완전 깜놀했어여.ㅠㅠ

 

정말정말정말정말 이빨 반듯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너무너무완전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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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6년 전

 

 

 너무 긴장하시고 놀래셔셔 순간적으로 그런 증상이 생기신거 같구요,

 집에 가셔도 너무 아푸시면 참으실게 아니라 진통제라도 한알 드시면 완전 편해집니다,

 

 무조건 참아버리면 그건 너무 힘든 고통이니깐여,

 저도 2년전에 사랑니를 뽑을때 기억이납니다만,,

 정말 의사선생님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진짜 치아를 뽑는일은  너무 무섭드라구요,

 

 전 교정중에 발치가 제일싫었어여,

 발치만 끝나면  무지개 세상이 올꺼예여~~ ㅋㅋ

 그럼 화이팅 하세요 ^^

샤
16년 전

저는 아직 사랑니를 뽑지 않았는데...

언젠가는 뽑아야만 할것같아서 불안해하고있답니다...ㅠㅠ

 

 

16년 전

아....저도 요즘은 치아 고르고 이쁘게 난 사람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매력님~ 진짜 고생많으셨구요~ 그래도 힘내세요~

발치무사히 끝내시고 후련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유
16년 전

얘기만 들어도 힘들 것 같네요. 전 27살인데 아직도 사랑니가 않난거 있죠..

엄마는 제 나이때 났었고, 아빠는 사랑니가 안나셨다네요.

저두 아빠 닮아서 안날려나..ㅋㅋ 암튼 사랑니 뽑는거 만만치 않은 일이던데

잘 이겨내셨네요. 남은것도 잘하실거예요^^

마
16년 전

전 어렸을적부터 치과에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입과 몸&정신은 분리 되어있으니

입 가지고 이리저리 줘 흔들고 지지고 볶든지

한시간 후에 제자리에만 돌려놔라는 심산으로

멍때리고 누워있어요. 몹시 아프지요.

하지만 효과있어요. 마인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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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글 · 오랜만에 왔네요~ㅋㅋ 2010.07.20 5번째 글 · 발치 드뎌 끝!!!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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