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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일째] 스크류도 안정을 찾아가고..
이번달 초에 월치료 다녀와서 교정일기 썼었는데
왠지 굉장히 오랜만에 글 쓰는 것처럼 느껴지네요.ㅎㅎ
그때 스크류 심었던게 한쪽이 부어서 여기저기 님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구
철사맨샘한테도 여쭤보고 혼자 맘고생 좀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서서히 가라앉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정석대로 관리 잘해주면서 시간에 맡기다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되는 것 같아요. 혹시 스크류 심고 저처럼 부어서
걱정하시는 분 계시다면 맘 편히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ㅋㅋ
내일이면 하악 당기기한지 2주가 되는데 이가 움직이고 있는지
상하악 배열이 약간 달라져서 이를 맞물려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요.
이렇게 움직여줄때 너무 신나는 것 같아요.^^
상악은 이달말에 당기기 시작인데 솔직히 하악보다 상악 당기기가
훨씬 훨씬 더 기다려지고 빨리 했음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3,4개월 정도때는 볼살이 많이 빠져서 광대뼈랑 관자놀이 쪽이
푹 꺼지고 얼굴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5개월을 쫌 넘기다보니 얼굴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세수할때 만져지는 얼굴 골격이 좀 달라진 것 같다는..ㅎㅎ
근데 제 친구 중에 한명도 지금 교정 막바지에 있는데
1년 정도까진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다가 1년 지나면 서서히 균형을 찾으면서
예전보다 훨씬 이쁘게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보다 더 오래 적응기간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체로 1년 정도 지나면 볼살도 다시 올라올테니 희망을 갖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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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이 다리 부터 가서 ;ㅅ;... 얼굴은 잘 안찌는데!!!
그래도 볼살이 흉하게 빠진다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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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년정도지나면 이뻐지겠죠??ㅠㅠ
꼭 얼굴형태 이쁘게 변하면 좋겠당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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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전 얼굴에 원래 살이 없어서 ㅜ ㅜ ㅜ
....
근데 일년은 대체 언제 지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당장 예뻐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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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스크류하시고 붓기 때문에 안그래도 걱정했었는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이가 미세하게라도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면 교정이 되는건가? 하고 혼자 거울 들고 이리저리 돌려 보고 잠시나마 흐믓해하기도 해요. 아직은 100일도 훨씬 안되는 교정 초보지만요...^^;; 볼살이 꺼지고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지니님 말씀에 기운 받아야 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