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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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꾸숑 새싹

치아교정 3일째

지난 토요일 드디어 하악에 세라믹 붙였어요

일단 하악 앞니 7개만...

그리고 위에 어금니 5개가 금크라운인지라 반지를 껴야한다고 해서

파란색 밴드 끼워놓았어요 송곳니 바로 다음 작은 어금니인 4번치아에 블럭 붙이고..

파란색 이 밴드가 시간이 갈수록 수분을 흡수해서 치아 사이를 점점 벌리는거라면서요?

3일째가 제일 아플거라고.. 시간이 갈수록 아플거랬는데

첫날은 별 통증 없었고

어제부터 상악 오른쪽이들이 아프네요.ㅜ..ㅜ

오늘은 앞니까지 아프고..

점심에 씹기 부드러운거 먹는다고 칼국수 시켜서 가위로 토막질해서 수저로 떠먹는데

너무 맹숭맹숭 해서 김치 잘게 잘라서 먹으려고 입에 넣고 왼쪽 블럭으로 씹었더니 앞니부터 오른쪽 어금니들 진동 찌르르르르르~~

하아..

결국 김치도 칼국수도 포기하고 칼국수 국물에 밥말아서 그냥 꿀꺽꿀꺽,.,..

교정하면 살빠진댔는데 저는 더 찔것같아요

씹지않고 그냥 삼키니 먹는 양이 훨씬 많아지고..

커피는 장치 색 변색된댔는데 저는 그냥 마시고 가그린으로 가글해요,...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하악은 발치 안하고 상악에만 발치 2개 할거랬는데 4번할까 5번할까 하다가 왼쪽 5번이 금으로 떼운거라서 5번을 빼기로했어요

제가 약간 돌출입이랬는데 저는 많이 못느꼈어서 옹니 되는거 싫으니 앞니 넣지 말아달랬거든요...

하악이 약간 무턱이라 발치 안하고 하면 위아래 치아들이 붕 뜰꺼랴서 오랜 고민끝에 결국 발치 결정하고..

앞니40%, 어금니60% 옮길거라 5번치아로 결정했답니다

 

하악에 아직 철사 끼우지도 않고 상악은 아예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힘드네요

 

동생과 같이하는데 동생이 먼저 장치 부탁하고 입술 안쪽 다 찢어진다고 해서 저는 장치 붙이자마자 왁스 붙였는데 그러다 보니 병원에서 받은걸론 이번주 토요일 병원갈때까지  못버티겠다 싶어서 떼고 있다가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이 닦고 나니 입술이 막아파와서 결국 다시 왁스 붙였어요 그런데 왁스 왜이렇게 답답하죠.. 괜히 아픈것도 같고...

 

궁금한것들이 많은데 여기서 여쭤도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콤비 세라믹교정하는데요 하악 앞에 6개만 세라믹으로 하고 나머지는 그냥 일반장치로 붙이셨더라고요

상담실 표본엔 올세라믹이던데 다 붙이고 나서 다른병원에서도 쇠로한다고만 하시고..

원래 다들 이러시나요?

세라믹보다 쇠가 자꾸 입술에 걸리고 더 아프네요..

 

어떤분 글 보니까 밴드 끼웠을때보다 반지 끼우고 나서가 훨씬아프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제가 다른건 잘참아도 치통은 잘 못참아서 벌써 걱정이예요.ㅜ..ㅜ

 

앞니2벝치아가 뿌리만 있고 치아색으로 크라운씌웠는데 이것도 문제 없이 움직여줄지..

 

아! 그리고 설측은 칫솔질이 특히나 힘들어서 워터픽 많이 쓰신다던데 워터픽 wp-100이 제일 좋고 많이 쓰시는건가요? 얼마씩들 주시고 사셨는지도 궁금해요..

 

사실 이제 교정 초짜이고 주변에 교정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디 물을데도 업속 뭘 어떻게 물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것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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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5년 전

맞아요. 어떤 분들은 교정하고 살 빠진다고 하는데,  교정 초기 혀로 몇 번 돌리다 오물오물 몇 번하고 꿀꺽 삼키기 일쑤이고, 양치 귀찮아서 저녁에 한꺼번에 몰아먹고 양치하고...살이 빠지기는 커녕 위만 아파서 약 먹죠. ㅋㅋㅋ  이사모 상단에 초보자 가이드북 클릭하셔서 보시면 교정에 많은 도움 되실거계요. 저도 교정 초기에 이사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즐교하세영~* ^^

15년 전

교정기 벌써 다셨다면 이제 거의 다 끝나신거 같아요ㅋㅋ

교정할 때 미리 알아야 하는건 특별히 없는 것 같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이사모나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왠만한 궁금증은 다 해결되는 것 같아요^^

모르는건 담당 선생님한테 여쭤보는게 제일!!!인건 틀림없는데

여의치 않다면 철사맨 선생님께 여쭤봐도 큰 도움 되실거예요^^

지
15년 전

첫달이 원래 제일 힘들답니다. 저도 고무링때부터 브라켓, 발치, 와이어 다는내내 좀 고생했어요

고무링은 어금니가 아팠고 브라켓을 달았을땐 입안이 찢어져서 아팠고, 발치는 빈공간들이 익숙치 않아

밥먹을때 고생했고, 와이어를 달고 나니 앞에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먹는것부터 아픈것까지.

근데 딱 여기까지만 힘들답니다. 입안에 헐거나 찢어진것들은 금세 아물고 이빨들이 처음에 적응을

못해서 많이 아팠던거고 아무튼 한달만 꾹참으세요 점점 많이 편해지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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