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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4개월차
9월에 브라켓 장착하고 10월에 발치 11월 첫번째 월치료 12월 두번째 월치료 며칠전 세번째 월치료 받았어요
발치한 치아 옆에 있는 치아들이 조금 벌어진것 말고는 별 변화는 없구여
번쩍이는 교정기들 때문에 극소심 사람들 앞어서 저를 숨기기 바쁜 생활을 하고 있네요
완전 소심해 졌어요~~~~
이사이가 벌어지는건 이가 움직이고 있는거죠?
아~~~ 브라켓도 한번 떨어져서 다시 붙였는데 한국은 브라켓 떨어지면 비용이 얼마드나요?
저는 이만원 정도 주고 다시 붙였구요 크라운부분이라 잘 떨어진다네요~~~
이것참~~ 떨어질때마다 돈이드니 신경쓰여서...
브라켓 빼는 날이 올까요...?
의기소침~~~~~~~~~~~~~~~~~~~~~~~~~~~~~~~~~~~
아~~~ 교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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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브라켓 다시 붙이려면 돈드는군요.
안떨어지게 더욱더 신경써야겠네요. 안그래도 뻑 하면 돈인데...ㅠㅠ
그런데 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교정시작 하셨네요.
저는 교정기 모시고 사는것 만으로도 신경쓸게 마나서 (양치질하랴 브라켓 떨어질라 조심조심...) 사실 남의 이목까지는 신경을 못쓰고 삽니당 ㅋㅋ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브라켓 졸업하는 그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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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 끼셨다고 소심해지시면 안 되요~ 저도 처음에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말할 때 고무줄 꼈다고 관심 있어하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해요~
스트롱마미 님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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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라켓 떨어지면 돈드는군요ㅜㅜ
저는 크라운씌운곳은 반지로다가 꽉꽉 묶어둬서ㅋㅋㅋㅋ
부의 상징이라 생각하고 어깨를 활짝 펴세요!!!
라고 하기엔...저도 자신감상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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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개월 정도되는 시점에 하악에 맨 안쪽 어금니 브라켓이 한 번 탈락된 경험이 있어요.
브라켓을 삼키거나 잃어버린건 아니고 다행히 탈락된 브라켓이 와이어에 매달려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해준것 같지는 않은데.....아무튼 제가 가는 병원에서는 그냥 해주었어요.
근데 브라켓 탈락해도 돈이 드는 거였나요?
브라켓 탈락될때마다 돈을 지불한다는게 왠지 야박하게 생각되네요.
브라켓 탈락이 꼭 환자의 부주의만으로 볼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교정을 시작하면서 해외 거주할때(교정 비용이 비싸지 않았음) 교정해둘걸..하고 잠시 후회한적 있었는데
이사모 와서 다른 나라에서 교정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으면
한국에서 교정하길 정말 잘한거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외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뭔가 손해가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우리나라 교정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의 실력도 좋고 언어 장벽도 없고
무엇보다 '情'이란게 있어서...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소중한 친구 '이사모'도 있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