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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으로 갔었으면...
제가 오늘 월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평소처럼 월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상악에 스크류 심은 것을 빼고
굵은 철사로 바꾸었습니다.
전 정말 어렸을 때만 치과에서 울어 보았지
크니까 치과가 무섭지 않아요~
그런데 오늘 스크류를 빼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치위생사 분한테 마취 준비
해달라고 하셔서 치위생사 분께서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는 마취 안 한다는 말도 안 해주시고 마취 안 해주시고
바로 스크류를 빼시는 거예요. 정말 아파서 찡그렸어요.
그러고는 스크류를 돌리면서 빼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저번에 발치할 때도 마취 안 해주시고 치위생사 분께서
굵은 철사로 바꿔 주시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치위생사 분들께서 다 걱정해주시고 속상하다고 하셨는데
정작 원장 선생님은 아무렇지 않게 옆에 있는 환자 분 진료해주시고
정말 원장선생님 보기 싫은 마음에서라도 교정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요즘 정말 교정하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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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뺄 때에 원래 마취 안해요~
저도 뺐는데, 약간 찌릿하기만 할 뿐 전혀 아프지 않던데요???
발치는 100% 마취합니다.
만약 마취 안했다면 그 고통 도저히 참을 수 없었을 거구요...
로봇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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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 스크류 뺄 때 마취해서요~
마취 안 하는 줄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상처 안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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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ㅠ 교정기낀로봇님 수고많으셨어요 ㅠㅠㅠ 토닥토닥
얘기만 들어도 제가 다 아프네요 ㅠㅠ
스크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마취없이 발치라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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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병원 가기가 정말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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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믿음 안가면 정말 힘든데..ㅜㅜ
(저도 사실 약간 제 치과가 맘에 안들거든요~ 치위생사 선생님도 그렇구..)
기운내세요~ 이사모에서 위로 받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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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사과 님도 저랑 같은 처지네요~
사과 님도 힘든 일 있으시면 위로 받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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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빼고 아프셨다니...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이사모 횐님들과 아픔을 나누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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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깐또 님
이사모 분들께서 응원 많이 해주시고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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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한번 마음상해서 그럴꺼에요ㅜㅜㅜㅜ
에잇! 마취없이 이를 뽑아주다니! 엉덩이를 때려줘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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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콩콩알 님
때려줄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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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과 선생님이 마음에 드는데..
만약 마음에 안들면 그 긴긴 교정을 어떻게 버티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