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6번째
9번째 월치료.
어제 9번째 월치료 다녀왔어요.
하악은 다 들어갔다고 하시면서 이제 상악 넣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지난 달에 하악에 와이어 하나 더 연결하고, 이번 달에는 상악에 와이어를 교체했어요.
주변에도 교정한 친구들이 있는데 월치료 갈 때마다 느끼지만 처음 보는 장치들이 나와서 절 당혹스럽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이번 와이어도 특이하게 생겼어요. ___Λ____Λ____이런 와이어 장착하신 분 있으신가요? 제 주변에는 이런 와이어 한 사람이 없어서요.
정말 토끼귀처럼 뾰족하게 생겼는데 그 부분이 계속 잇몸을 찌르네요.
월치료 다녀와도 하루 이틀 고생하고는 잘 먹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처음 교정기 장착했을 때처럼 몇 일 고생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와이어 교체하는 게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요.
볼살이 빠져서 걱정했는데, 어느 정도 살도 붙은 것 같고(그래도 팔자주름은 깊게 남겨주고 가네요ㅜㅜ)
살은 빠져서 걱정하면서도 내심 좋아했는데...
도로 원상복귀되었네요. 다만 옆구리와 배를 중심으로 살이 붙었어요.
다시 다이어트 좀 해줘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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