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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일기 - 반지 6개 착용(?!)
수요일에 치과 다녀왔어요~~
파란 고무링을 빼고.... 1시간 20분 정도 시간을 소요한 끝에 반지 6개 착용했네요...
헉헉...ㅠㅠ 입벌리고 누워있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과장 선생님께서 다정하게 "힘드시죠~~? 저도 힘들어요...ㅠㅠ;;" 하셔서 금 어금니가 무려 6개나
되는 제 자신이 너무 죄송했어요...ㅠㅠ
그리고.... TPA를 위해...... 윗니 본을 뜨는데..... 저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교정기 단 채로 본 뜬거라 나중에 떼어낼 때 겁나 안 떼져서.... 제 윗니 뽑히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오죽하면 제가 "윽" 소리를...ㅠㅠ 제가 원래 병원가서 치료받다가 아프다고 잘 안 하거든요...ㅠㅠ
어째뜬 윗니는 어금니까지 무사히 다 교정기 붙이고 다음주에 아랫니 교정기 붙이기로 약속잡고
2시간만에 치과에서 나와 친구만나서 저녁으로 통닭 먹었어요 ㅋㅋㅋ
파란 고무링 빼니까 왜 이렇게 씹기 편한지~~
근데 어금니까지 교정기 붙이니까.... 입 안이 엄청나게 아파요...ㅠㅠ
왁스 더 달라고 부탁드리고 한통 받아오긴 했는데 모자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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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며칠인지 모르겠네요... 고무링이 뭐 먹을때마다 잇몸에
자극을 줘서 아팠어요..ㅠㅠ 평상시엔 괜찮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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