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첫 일기 - 교정발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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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이야 새싹

두번째 일기 - 윗니 교정기 달았어요~~

드디어 오늘~! 교정기 달았습니다.

 

원래는 저번주에 달았어야 하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변경했네요.

 

6시 반쯤 윗니에 작업(?) 끝났고, 생각보다 별로 안 아프길래

선생님께 언제부터 아프기 시작하냐고 여쭤보니 4~5시간 후면 욱신욱신 할거라고 하시며

많이 아프면 타이XX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같이 가준 친구와 저녁먹으러 고고~

 

한스델리에서 커리 치킨 도리아와 돈까스 시키고 나서 아차..;;

 

카레 먹으면 교정기 변색될텐데;;;; 걱정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까 자주 먹지 않음 괜찮다고 ㅋㅋ

 

최대한 교정기에 안 닿도록 포크로 저녁을 입 안으로 밀어넣어서 먹었습니다.

 

근데... 씹다보니 조금 욱신욱신 ㅋㅋㅋ

 

이래서 죽 먹으라는 거구나 깨닫고 회사 동생에게 카톡으로 넌 교정기 끼는 날 꼭 죽먹으라고 상냥한 충고를 ㅋ

 

지금 거의 3시간 됐는데도 많이 아프진 않네요.

 

진통제 먹을 상황이 안 오기를 바랄 뿐이에요 ^^

 

 

P.S 저번주에 겁 먹었을때 격려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ㅎㅎ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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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15년 전
첫날부터 돈까스 !! 대단하신걸요 ^^
교정기 단거 축하드려요 즐교하세요 ~
세
세이야 글쓴이
15년 전
어금니가 금니라 선생님께서 일단 앞니만 붙이자고 하셔서 앞니 7개에만 붙였어요. 그리고 파란 고무링도 윗 어금니랑 아래 어금니랑 다 끼우고요. 선생님께서 발치하고나서 안 아팠냐고 물어보시길래
첫주는 밥먹을때마다 이가 무리해서 아팠는데 그담엔 안 아팠다고 대답했어요 ㅋㅋㅋ
교
15년 전
밥 먹을때에는 아프다고하시지만 지금은 안아프시다고 하니 정말다행이네요!!
아픈거 제일 싫어요!
윤
15년 전
저도 상악만 달았는데요..
한 3~4일 되니깐.. 초밥도 먹구.. 국수도 .. 먹더라구여;;;
ㅋㅋㅋㅋ -ㅅ-a
하
15년 전
막 달고 나면 그냥 불편할 뿐이죠 ㅋㅋㅋ 이제 서서히 찾아오는 고통 으흐흐 =_= 나중에 고통마저 즐기게 됩니다 ㅋㅋ 월치료 갔다왔는데 안 아프면 막 우울해져요 ㅎㅎ
깐
15년 전
카레의 유혹~에 저도 몇 번 넘어갔었죠. 파워체인 노랭이 되어 월치료 받을때 치위생사샘께 카레 먹었다고 실토하자 '월치료 가까워 올때 드세요.' 라며 절 토닥토닥 위로해 주셨답니다. 아프지 않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아프지 않고 교정이 진행된다면 그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되어요. 전 교정 초기 징그럽게 교정통증을 앓았었거든요.^^;;
뚜
15년 전
카레자주안먹으면 되는거군요?! 저는 무작정 카레를 멀리하는 중이라 ㅠㅠ ㅎ 요새 카레돈까스가 그렇게 땡기던데 한번 먹어야겠어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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