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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에 접어든 교정신입생^^
안녕하세요^^
6일차에 접어든 교정신입생이에요
저는 현재 하악만 달고 있고요
원래 교정할 생각으로 치과를 방문한 것은 아니였는데..(충치,,,ㅠ.ㅜ)
어릴 때 치과샘이 제가 이를 악무는 습관 때문에 어금니가 내려앉았다고 교정해야한다 하셨었거든요
그 소식을 접한 뒤 어금니를 무는 습관은 고쳤지만 때는 이미 늦은 것이지요...
역시나.. 이번에도 같은 얘기를 듣고 교정기를 장착하게 되었어요
다행으로 제가 방문한 치과엔 교정샘이 따로 계셨고요,,,^^
치아는 평생 써야하는 것이기에 싼곳보다는 신뢰되는 곳으로 정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어금니가 안으로 누워있어요.. 좀 심하게요
다행으로 교정때문에 발치는 안 하지만 충치때문에 발치하는 슬픈 현실...주룩..
교정기를 달고 온 첫날..
입안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앞니에 붙은 브라켓때문에 어금니가 서로 닿질 않아 씹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배고파를 외치며 지내다가 결국 앞니 브라켓은 3일만에 탈락..ㅋㅋ
이게 빠지니깐....... 어금니가 닿아서 한결 먹기가 편해져서 와글와글 배부르게 먹었네요..^^
주변에서 한탄할 땐 피부로 안 와 닿았는데 현실이 되니 참으로 불편해요..
그래도 이쁘고 당당하게 웃는 그날을 위해서...^^ 힘내렵니다~!!
교정이 끝나면 얼굴라인도 더 이뻐지겠죠?
어릴땐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어금니 때문에 입도 약간 돌출되었거든요..^^::
제 글 보시는 교정인 분들도 빨리 끝나셔서 이뻐지시길 바라고요
절대 어금니 악~!!!물지 마세요,,ㅠ.ㅜ
저처럼 쓸데없이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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