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눈물나게 아파서 자다가 깨다.

📍 지금 보는 글 · 8번째

s
soojini6 새싹

우, 씨~ ㅜ.ㅜ

한주만 고생하라고 하셨던 샘의 말씀을 철썩같이 믿고 있던
제가....
제가...
바보였습니다. ㅜ.ㅜ
(차라리 움직이질 않는 제 치아를 원망하는 편이...)

앞으로 2주를 더!!
혀쪽에 파워체인 비스무리한것을 더 걸고 있어야 합니다.

실은 15일날 오라고 했는데,
여러분! 그 날이 초복날 입니다.
전 복날은 얌전히 못 지나가죠 ^^

그래서 13일날 치과 갑니다.
왜냐! 14일 하루는 빡세게 아파해주고,
15일날 닭 뜯어야 하기때문이라고 하니

울 샘....
허허허

오늘은...
하악의 맨 뒤쪽에 있는 어금니에 밴드를 장착했습니다.
그동안은 사랑니도 발치 해야했고, 어금니가 누워있어서
밴드를 하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어쩐지,
샘께서 밴드를 끼우시는게 아니라
치위생사가 끼우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샘께서 확인을 하셔서
뭐 상관은 없었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갑자기,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치위생사도 전공학과(?)가 여러종류가 있나 싶어서요.

왜냐면...
그 치위생가사 이번에 새로온 사람인데요.
그 분이 제 치아에 밴드 끼우고,
뭐 여러가지 일(?)을 한 뒤
샘이 검사(?)를 하시면서...

"역시 맡길 사람이 있어서 안심이란말야..."
뭐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뭐 대충 그렇게 말씀하신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크게 중요한 질문은 아니지만,
갑자기 궁금해 져서요 ^^

그나저나
맨 뒤의 어금니에 밴드를 장착하니
여간 걸리적 거리는게 아닙니다.

볼살을 마구 찔러대고 있군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겠죠 ^^

하루라도 빨리 쓰러져 있는 어금니도
바로 서야하고, 삐뚤한 앞니도 펴져햐 하는데...

이상,,,
철없는 30대의 주저리 였습니다. 호호

오늘같이 덥고 습하고 왕 짜증나는 날!
여러분~ 즐교~ 하세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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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하다보면 이렇게 될때도 있고 저렇게 될때도 있고,
교정이란게 선생님이 말씀하신 기간대로,
딱딱 떨어지지 않을 때도 많아요.
soojini6님도 지금 그러신것 같은데여,
저도 많이 겪어봤어용~
늘 말씀드리지만 그누구도 원망마시고,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교정할땐 마음 비우는게 쵝오 ^^*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천천히 변하겠지하고 그냥 냅두세여~ㅋㅋㅋ

아~ 치위생사분들요,
예전엔 보통 간호조무사라는 분들이,
치과에까지도 계셨는데여,
요즘엔 대학에도 "치위생과"라는게 생겨서,
그쪽에 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시고,
시험도 치루시고 치과쪽으로 나중에 취업나가시구 그러더라구용.

하여 요즘 치과에 계신 분들은,
간호조무사가 아니라 치위생사분들 이랍니다.
물론 어딘가에 아직도 간호조무사가 치과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게 바뀌고 있어용~
그래서 선생님들도 안심하고 아주 중요한것만 아니면,
치위생사분께 맞기고 후에 검사하고 그런거겠죵 ^^*
제가아는건 이게다구용,

그리고 반지 걸리적 거리는건 왁스를 붙이셔서
살과 장치와의 마찰을 없애시구요, 그럼 안아파용~
그대로 두시면 자꾸 부벼대서 아프다못해 헐게 되용...
(우리들 사진 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왁스"라고 쳐보세용. 사진과 설명 있습니다.)

아 진짜 더워서 집에 가만히만 있어도 짱나는데,
우리 soojini6님도 화이팅! 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저두지금 하악어금니 쓰러졌는데..
그래도 반지햇음좋겠어여~ㅋㅋㅋ 아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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