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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6] 치간삭제
월치료 갈때마다 카운트를 하지 않았더니 몇번째 다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7번째인가 6번째인가..
비발치로 진행중이고 작년 7월말에 교정을 시작하여 만7개월이 지났습니다.
비발치다 보니 치아가 펴지면서 상악이 앞으로 뻗쳐나오는 것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지난달 월치료시에 이 문제에 상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고무줄의 방향을 이전과는 달리 송곳니와 어금니를 연결하는 것으로 해보고 사진을 찍어 중간점검을 해보기로 했었습니다.
그 중간점검 결과를 이번달 초 월치료에 들었습니다.
치간삭제를 일부 하여 들어가도록 하였고, 고무줄은 식사시간, 양치할때 외에는 되도록 계속 걸라고 했습니다.
이렇게해서도 효과가 없으면 스크류를 박고, 치간삭제는 한번 더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현재 상태에서는 발치까지는 하지 않고 위의 사항만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처음 1년 예정으로 시작한것인데 길어지면 1년 3개월까지도 갈 수 있다고는 했는데,
가급적 처음 일정에 맞추겠다고 하면서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간 이사모를 통해 알게된 고무줄의 위력이 저에게도 발휘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제 잇몸이 많이 약하다면서 치아사이의 틈이 발생했는데 이 틈이 지금 몇달째 줄어들지를 않고 있네요.
매달매달 새로운 현상이 생겨 마음에 쏙 들게 원하는 시기에 교정을 마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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