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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월치료ㅠㅠ
아아 월치료 예약 잡힌 날보다 일주일 더 전에 월치료하고 왔어요ㅠㅠ
몇일전에 어금니뒤에 철사에 자꾸 걸려서 헐리고 밥먹기도 힘들고(밥이 피맛ㅠㅠ)
철사끝에 뭘 달아주셔서 하나도 안걸려서 맨날 잘먹다가ㅋㅋㅋㅋㅋ
목요일에 할머니보러가서 갈비때문인거 같아요 안자르고 막먹어서ㅠㅠㅠ
담날 점심다되서 뭐가 불편해서 보니까 떨어져있어서 바로 전화하고
마침 오늘 원장님 오시는날이라 바로 시간예약해서 갔는데 병원만 가면 긴장ㅠㅠㅠ
다음 치료가 언제시냐고 물어보시는데ㅠㅠㅠ 다다음주 월요일인데ㅠㅠㅠ
긴장해서 다음주 월요일..(인거 같은데) 라고 해서 오늘 다하죠ㅠㅠㅠ
소심해서 생각나고도 말못하고.. 말하려니 이미 와이어 다 잘려나가있고ㅠㅠㅠ
결국엔 월치료 받고 왓네용ㅋㅋㅋ 월치료 처음이라 와이어만 바꿨는데(똑같은 두께)
와이어 가는게 이렇게 아픈거였군요ㅠㅠㅠ 앞니 꾹꾹 눌리는데 죽는줄ㅠㅠㅠ
그래도 언니가 친절한 분이셔서ㅠㅠㅠ 여긴 많이 아프실텐데 미안해요 하면서 하시는데ㅠㅠ
안아픈척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안되더라구요ㅠㅠㅠㅠ
월치료가기 무서워졌어용ㅠㅠㅋㅋㅋ 전엔 빨리빨리 가고싶었는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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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다음주월요일날 첫번째월치료... 두려워용
생각지도 않게 일찍 끝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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