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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월치료 :) 스크류 식립날
오늘은 D-day. 스크류 식립하는 날 !
두근두근 마음으로 치과에 도착!
너무 긴장되었어요 스크류를 심는다기에 ㅠㅠ
정말 떨리는 긴장감 속에서 마취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마취를 하는건가~ 하는 사이에 마취가 끝났더라구요 ㅋㅋ
마취하는데 따끔거리는다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ㅋㅋ
오히려 마취가 잘 되었을까하는 그런 불안감이 더 ㅋㅋㅋㅋㅋㅋ
마취 완벽히 되길 기다렸다가 드디어 식립에 들어갔습니다.
소독 해주고! 지이이이이이이이이잉 ~
당연히 마취 한 후라 아무 느낌 없었구요 ㅋㅋㅋ 그냥 귀에 들리는 지이이잉 소리 뿐 ㅠㅠ
찌릿 하면 손 들라길래 오른쪽 위아래 할 때는 찌릿한 느낌 있어서 손 들었는데
왼쪽은 찌릿한 느낌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른쪽 하악에 스크류 한개는 끝까지 안박고 조금 덜 박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두꺼운거라서 괜찮다고 하시네요
많이 움직여야 하는 곳은 두꺼운 걸로 하고 상대적으로 덜한 곳은 얇은걸로 하신듯 해요
수술하시면서 뼈가 많이 단단하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단단하다는 것은 그만큼 뿌리가 잘 안움직인다는 가능성이 크고
스크류가 탈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시는데
열심히 잘 관리 해야져 ㅠ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저 상악 임플란트 입천장에 안했다는겄!~~~ 오예 오예~
다~ 끝나고 비용 정산하고 처방전 기다리는 그 순간에 벌써부터 마취 풀리는 느낌과 함께
아려오는 고통이 밀려오더라구요
마음이 급했습니다 ㅠㅠ 그게 느껴졌는지 언니도 빨리 빨리 처방전 해주시고 날짜 스케쥴 잡아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주변에 약국이 없어서 택시타고 큰 길가로 급하게 가서 약 바로 먹고 ㅋㅋㅋ
다시 버스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네 곳다 마취가 풀리면서 욱신욱신 뻐근뻐근 아이고 턱이 너무 뻐근했어요 ㅋㅋ
음 어느정도 아프냐 물으신다면
한대 건드리면 주먹이 휘두를 듯한 뭐 그런 정도??????????????????????????
그런 짜증이 함께 동반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아픈 거 없애려고 바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방금 일어났네요 이그
지금은 좀 괜찮습니다.
슬픈건 2주동안 술을 먹지말라며.........................
아 지금 배고픈데 암것도 못먹는게 슬프다며...................
힝 힝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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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때문에 스크류가 흔들려서 여러차례 다시 심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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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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