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피골이 상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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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스크류 3번째 심었어요ㅠ

교정한지 147일째입니다.
하악은 조금 들어갔지만, 상악은 거의 변화가 없는것 같아요.
근데 오늘 드디어 상악 와이어를 굵은걸로 바꿨습니다.
위에 후크도 달려있구용~
거기까진 좋았는데, 치료 다한줄 알고 일어나려고 하니까
스크류를 심어야 한다는거예요ㅠ
원래 4군데 심었었는데, 오른쪽스크류들이 두개다 탈락해서
다시 심었었는데, 그것도 탈락됐었거든요;
양치질을 너무 열심히 하다가 건드려서 탈락됐었습니다.
한동안은 스크류 얘기 안하시길래,
다시 심는다는 것을 잊고 살았었는데,
스크류 다시 심는다고 해서 대략 절망...............



3번째 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취할때 완전 긴장해서,
식은땀나고..ㅋㅋ(긴장하지 않은척 하려 했지만요~ㅋㅋ)
아까는 코끝까지 찡하더니,
이제 조금씩 풀리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취한 이 느낌이 제일 싫어요.
스크류 박는것도 마취한 느낌이 싫어서 정말 싫었던건뎅..


그래도 이 마취한 기분을 참을 수 있는건,
상악을 들어가게 하기 위한 와이어를 끼웠다는 사실인것
같아요~*^^*

이사모 여러분들~~~
저처럼 스크류 여러번 심어서 고생하지 마시고,
관리 잘 하셔서 탈락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ㅋㅋ

즐교하시구용~~^ㅇ^
주말에도 날씨가 따뜻하다니,
봄나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용~*^^*


저는 어서어서 입이 들어가서,
우리들 사진에 사진 올리고 싶어용~ㅋㅋㅋㅋㅋ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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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20년 전
저도 마취하는느낌이 넘 시로요~ 흠..다 똑같네요 ^^
장
3번 그것도 상악 우측에다 심었눈뎀~--*
그느낌이며 마취풀렸을때 아픔..
힘드시더라도 이번엔 잘 자리잡아서
관리도 잘하시길 빌께용~~*
G
20년 전
아...147일째인데 벌써 스크류3번째? 말로만 듣던 스크류..저는 이제100일인데 곧 심겠죠??? 무서워요..ㅠㅠ
세
20년 전
저는 교정 50일차 인데욤..
저번달에 스크류 두개 박았는데..
요며칠 오른쪽에 박은 스크류 주위가 아프더라구요..
더 열띠미 양치질했는뎅...
우잉..오늘 치과갔더니 스크류가 빠졌대요..ㅠ.ㅠ
앙...저두 귀연꽉꽉이님처럼 스크류를 나중에 더 박겠죵~~??ㅠ.ㅠ
충
20년 전
스큐류야 ~박아죠~
분
20년 전
저두 탈락?하기 쉽다는데 ㅜㅜ
삐
20년 전
스크류가 쉽게 빠지구 그러나요??? 저두 조만간 심을거 같은데....
귀
귀연꽉꽉이 글쓴이
20년 전
ㅋㅋ 관리만 잘하면 쉽게 빠지진 않는답니다~
왼쪽 스크류들은 첫번째 박을때 잘 자리잡은 관계로, 지금은 상태가 매우 양호해요.
근데 오른쪽 스크류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탈락했죠;;
양치질 할때 스크류 주변 신경써서 양치하시면, 쉽게 탈락하진 않을꺼예요~^-^
20년 전
움... 다 좋았는데 갑자기 스크류를 심으셨구나 ^^;
이런이런... 마음의 준비할 시간도 없이,
어떻게 보면 날받아 놓고 마음 조리느니,
갑자기 하는것도 다행이다 싶긴하지만,
어째든 언제 했어도 했어야 하는건데, 이젠 정말 잘 심어졌을거예요~

그리고 그래도 상악에 변화를 주기위해 와이어 좀더 굵은걸로 바꾼거에,
다른거 다 잊고 좋다하시는,
그런 긍정적인 모습 보니까 저까지 기분 좋구요,
어떤 상황이던 내스스로가 나를 다스리는 그런 마음이,
교정하는 동안 그나마 즐겁게 지낼 수 있는것 같네요 ^^
긍정적인 마음가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크류는,
잇솔질 하신 후에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며 관리합니다.
관리안해주시면,
스크류한 부위에 잇몸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서,
스크류를 다시 심어야하는 난감한 일이 생기니,
꼭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서 관리해 주시는거 잊지 않으셨죠?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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