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졸업 사진 찍었어용~^^*

📍 지금 보는 글 · 8번째

귀

엠티후기 +200일~^-^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 여태껏 집안청소하고 이제야
여유롭네용~~~
어제부로 저 교정한지 200일 됐습니다.
이젠 그냥 물 흐르듯 살다보니 벌써 200일이 되었더라구용.
예전보다 둥그스름해진 상악덕분에, 이젠 웃으면서
사진 찍을줄도 아는 센스를 발휘한답니다~ㅋㅋ


200일간의 변화는 곧 우리들의 사진에 올릴게요~
ㅇ ㅏ~ 신나~~~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이런 온라인 활동 잘 하지 않습니다.
카페 같은데 가입해도 글 쓰는 법은 절대 없는데,
이사모는 너무 친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글을 몇번 쓰기도 했지만,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았었죠~

파랭이 언니가 엠티 가자고 꼬셔서(?) 얼떨결에 참석!
근데 정말 잘 갔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지라, 서울에 늦게 도착한 저는
어쩔수 없이 혼자 버스를 타고 가평으로 향했쬬~~
기차가 아닌 버스로 가는 느낌도 색다르고 괜찮더군요!
ㅋㅋㅋ


제가 정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지 못했던것 같네요.
AB형이지만, A형을 가장한 AB형 이라서 그런지,
내성적이고 소심합니다~ ^-^;
A형의 기질 70% B형의 기질 30%쯤?ㅋㅋㅋ
가끔 B형의 기질때문에 친구들이 게토라고 하기도 해요~
(엠티 갔다오신 분이라면 뜻을 아시리라 믿고..ㅋㅋㅋ)
근데 정말 닉네임으로 불리니까 너무 어색하더라구용;
평소에 친구들이 꽉꽉이라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제 이름이 아닌 닉네임으로 불리우고,
다른 분들에게도 닉네임으로
부르는게 왠지 어색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귀엽지 않아서 죄송했어요~ㅋㅋㅋㅋㅋ
귀여워 지고 싶어서 귀연꽉꽉이라고 닉네임을 지었네요.
죄송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각설하고,
정말 파랭이 언니의 준비성에 완전 감동했어용~^-^♡
완전 맛있는 갈비, 닭도리탕,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야채들까지..
어쩜 그 많은 걸 다 준비해오셨는지,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녁내내 완전 먹기만 하고..ㅋㅋ

게임도 너무 재미있었구용~
무!엇!보!다!
게임에서 소니케어를 타게 된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흐흐~
스피드 퀴즈에서 꼬로록님이 문제를 잘 내주셔서 1등하고..
암튼 얼떨결에 타게 된 것 같지만,
정말 차비 들이고 온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써봤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결국엔 수동칫솔로
닦고 그래요~빨리 익숙해 져서 소니케어 후기도 남길게요~


참 그리고 저는 원래 술자리에 끝까지 있는게
술버릇이라면 술버릇입니다. ^-^;
그래서 늘 학교에서 엠티에 가도 끝까지 남아서 마지막
남은 사람과 술을 다 비워야 잠자리에 들죠..ㅋㅋ
워낙 술자리를 좋아해서~ㅋㅋㅋ
결국 퍼펙트 스마일 님과 맥주 다 비우고 잤어요~
근데 우린 새벽 6시까지 뭔 얘기를 했을까요??ㅋㅋㅋㅋ
경찰에 대한 얘기만 완전 했던 것 같은뎅..ㅋㅋㅋㅋ

내용이 넘 길어지넹
어쨋든
같은 교정인들끼리 모여서 평소에 친구들과는 나눌 수
없었던 교정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파랭이 언니는 완전 키크시고, 늘씬하시고, 친절하고,
진행하는 모습 정말 멋졌어요! 최고! ^-^

이나이에하리님 전 정말 결혼한 줄 알았다구요;ㅋㅋ
어쩜 그렇게 우릴 속이셨나요~ㅋㅋ

그리고 여리고 순한 언니~^^
역시 왕언니 답게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목소리 현영이예요~부러워라~^^
피부도 좋으시고~^^

그리고 꼬로록님~
잘 들어가셨죠?
천안 사시는 분이라 완전 반가웠어요~*^^*
천안에서 가끔 마주치면 인사해요~ㅋㅋㅋ

게토언니는 정말 브라켓 단지 하루밖에 안되셨는데,
완전 교정고수의 모습을 보여주시고..ㅋㅋ
그리고 완전 재미있었어요~^^*
그때 지하철에서 바로 내리시던데, 이젠 속좀 괜찮으세용?
글구 언니 사진빨 정말 짱!
그리고 정말 이의정이 생각나요~나만 그런가?^^;

짐승짱님과는 별로 대화를 못 나누어 보았고,
경찰아찌님은 찍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도 늘 모임에선 찍사를 하곤 하는데, 카메라 완전 좋은
거 쓰셔서 부러워요~^^* 다음번엔 더 많은 대화를 나누었
으면 좋겠네요~^^* 참 지현님도요~^^



그리고 타쿠미님,
전 계속 타쿠미님을 보면서 양동근이 생각났어요~ㅋㅋ
이것저것 사진 찍으시던데, 사진 잘 찍으시면 나중에
사진 잘 찍는 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퍼펙트스마일님,
게토언니가 계속 코밑은 안재욱이라고 하셨던..ㅋㅋ
저도 누군가 닮은 연예인이 생각났었는데 아직까지
그게 누군지 모르겠네용;
왜 난 다 연예인과 결부시키려 하는거지??;;ㅋㅋ
암튼 이분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나 싶네요~
새벽동이 틀때까지..ㅋㅋ
저도 어제까지 술만 보면 울렁증이 생기더라구용~ 저녁에
아빠가 한잔 하시는데 소주병 보고 토할뻔 하시고~ㅋㅋㅋ
근데도 그다지 머리 아프지도 않았고, 술이 너무 잘 받았
던것 같아요~ 하하!
ㅇ ㅏ~그리고 저 엎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의외로 무거웠을텐데, 계속 엎고 계시느라 힘드셨죠?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쁜곰 언니도 충남 사람이라서 완전 반가웠고,
다음에 정모하면 같이 서울 올라가요~^^*
필라테스 자세 잊을 수 없을꺼예요.ㅋㅋㅋ

서코님은 방바닥으로 머리 헤딩하다가 결국엔 쓰러지시는
모습....푸하하!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번엔 끝까지 함께해요~^^*



아아, 그리고 모든 짐을 날라다주신
이기사님(?) 이름을 몰라서;;
도 감사했습니다. ^^*

내가 쓰고도 길다 길어~ㅋㅋ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암튼 이 글의 핵심은,
엠티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소니케어 받아서 완전
행복하다는 거예용~~~~~*^^*



모두들 즐교하시고 행복하세요~^ㅇ^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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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20년 전
정말 재밌으셨겠어요~~ 부러와요~~ 왕~~~
저도 AB형. A형을 가장한 AB형 ㅋㅋㅋㅋ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어느순간부텀, 후기를 올릴 때 회원개개인의 개성까지 살려주는 쎈쑤!!!!

얌전~~하게 생깅거이가, 모임에 혼자 몸으루 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고.
담에 또 모임 있을때 볼 수 있도록!!! ^^
이
20년 전
ㅋㅋㅋ 정말 담엔 같이 설로 상경하면 좋겠당~~~
함께해용*^^*
게
20년 전
첨들었고만 이의정~
살쪄서 가수 이소라 닮았다~ 기타치면 양희은 닮았다~ 막 그랬는데..ㅎㅡㅡㅎ
꽉꽉 넘다 방가웠오~~^^ 정모할 때 이쁜곰이랑 손잡고 올라왕~^^*
20년 전
물흐르듯이 살다보니...
나도 좀 물흐르듯이 살아봤음 좋겠다. 부럽다...
뭐니뭐니해도 학교다닐때가 제일 좋지.
고등학교때까진 바라지도 않을테니,
대할다닐때 까지 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어...ㅡ.ㅜ

나두 어디가서 인터넷 활동 안해.
메일확인하고 동호회 2개 가입한게 다야.
근데 우리 이사모는 이상하게 이렇게 자동으로 된단말이지...
인터넷질 자체를 내가 싫어하는데,
이사모가 나를 컴맹에서 탈출 시켜주었다. 푸하하하~~~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해주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었어.
대단한 이사모!

ㅋㅋㅋ 그래 맞어. 내가 꼬신거 맞지~
어째든 꼬심당해서 왔어도 즐거웠다니 다행이다.
꼬심당해서 왔는데 안즐거웠으면 나 "니킥" 감인거 맞지? ㅎㅎㅎ

글구 너 귀여워.
근데 너무 말랐더라.
살은 좀 찌워야겠어. 살좀 붙으면 더 귀여울것 같고,
술먹는거보니까 정말 게토의 기질이 보이는것도 같고. 우걀걀~

멀리서 고생하믄서 왔는데,
소닉케어 타가서 한편으로 잘되따 싶더라. 하늘은 이래서 공평한건가?
우째든 욜라 좋은거니까 갖구 다니면서 사용해서 얼른 익숙해지렴.

서코자고, 그담에 나자고, 그다음 꼬로록 자고, 퍼팩이랑 둘이 끝장 본거야?
근데 퍼팩은 왜 내옆에서 자고 있던거야?
진작 알았더라면 꼭 붙어서 자는건데 그노무 술땜에... ㅋㅋㅋ
어째든 그렇게 먹고 다음날 말짱한거보고 기절할뻔했다.
대단한놈!!! ㅡㅡ^ 경계해야겠어. 무서운넘~~~

어째든 즐거웠다니까 정말 다행이다. 휴~~~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서
20년 전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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