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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후기 / (반토막이지만) 드디어 교정장치를 떼다!!
어제 월치료 날이었어요.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에도 남겼지만 지난달 월치료였어요.
교정 마무리 할때 쯔음- 되면 치아사이 공간 체크를 해주시더라구요.
치실도 슥슥슥 - 하구요.
최근 몇 차례 월치료 마다 체크해주셨어요.
원장님께서 직접 슥슥슥 - 체크를 하시다가..
"다음에 장치 뗍시다~" 라시는 거에요!!!!
불량환자인지라 양심이 있기에(ㅋㅋㅋ)
알아서 때가 되면 떼어주시겠거든~ 했거든요. 씬나죠! 엄청 씬나요!!
3주간은 겁나 씬났죠.
....
진작 교정 끝난 친구들이 놀렸어요.
장치 뗄 때 정말 아프다구요.. T_T
그리고 저, 아주 예전에 월치료때 근처 체어에서 마구 비명 지르는 분을 본 적 있거든요.
그 기억 때문에 그런가.... 월치료 예약이 전날부터 심장이 마구 떨리면서 (..)
3년 동안 교정하면서 이렇게 긴장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T_T
어금니부터 뺏지? 로 장치를 하나하나 떼어낼 때...
앞니로 다가오는 쫄깃쫄깃한 공포감.....
왜 겪어본 적도 없는데 그 느낌을 알겠는 거죠? ....
나 장치 엄청 많이 떼어져봤잖아! (자랑이다!! )
라며 위안을 가져왔음 했지만... 우와. 저 병원 가기 전에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온갖 불안증세를 보이며ㅋ_ㅋ 체어에 앉았습니다.
쌤께서 계속 달래주셨지만.....
심지어 "장치 더 붙이고 있으면 안되요!?!?!?!" 라는 헛소리도 했지요.. T_T;;;;;
어머, 상악 앞니 옆에 블랙트라이앵글이 너무 거슬린다고,
이대로 끝내는 건 용납할 수 없다는 쌤의 자부심으로 (짱!)
앞니쪽 약간만 치간삭제를 하고, 이번에는 아래 장치만 떼자고 하셨어요.
.... 예????
........................네?!?!??!?!?!?!?
한 번도 괴로운데 두 번 나눠서 떼라구요?!?!! T_T
또르르....
최대한 안아프게 떼어주겠다고 달래주셨지만..
이미 멘탈은 창밖으로 다이빙 한 뒤였죠.. T_T
치아에 솜을 물려주셨어요.
솜을 물고 이를 꽉 물면 덜 아프다고 해요 'ㅅ' /
.... 저 정말... 돌도 씹을 기세로 이를 앙 도 아닌 악-물었습니다. -_-;;;;;;
장치떼던 쌤이 꺌꺌 거리시며
"얼마나 아프기 싫으면 부들부들 떨리게 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 //
무섭단 말에요 T_T;;;;;;
어라? 근데요.
농담 아니라...
하~나도 안아팠어요!
정말 하~~~~~~~~~~~~~~~~~~~~~나두요. ;_ ;;
에??? 하고 육성으로 튀어나올뻔 한 거 있죠.. OTL
체어에서 일어나며 민망해서 혼났어요 - 3- ;;
그렇게 - 상악은 블랙트라이앵글 제거를 위해
앞니를 조금씩 치간삭제 한 후 다시 파워체인을 달았어요.
하악은 임시장치를 하다가
다음주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이고,
상악 진행을 체크해보자고 하셨습니당 ' _' b
장치 뗐어요 뗐다구요!! 안보여요!?!?!?!?
다음주에 병원 가면 치아사진 찍은거 후기 올리게 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 3- *
임시 유지장치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고,
유지장치 착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짜안!! 임시유지장치에요~ ' 3' *
오른쪽 어금니 충치치료를 해야해서, 끝 어금니는 없어용 ~_~*
장치를 다 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꼬박 3년 - 기쁜 맘에 아웃백 갔다가 블루베리 샹그리아 한 잔! :D
원래, 교정장치 다 떼고 원장님과 사진 찍으려고 화장도 열심히 하고 갔는데..
장치를 반 밖에 못 떼서 패스! ;_ ;;
집에 와서 씬나는 기분으로 셀카만 열심히 찍었어요 - 3- ㅋㅋ
다음주에 다녀와서, 진짜 치아교정 끝!! 하고 치아교정후기 올리겠습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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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이지만 부럽네요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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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니님도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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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얼~ 좋은시겠어여ㅜㅜ 저도 교정기간 크게 신경쓴적 없는데 괜히 궁금해졌어여ㅋㅋㅋ 월치료 가면 치료상황에 대해 함 여쭤봐야겠어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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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경쓰지 않다가 끝낸다는 애길 들으니까 괜히 더 반갑고 좋더라구요~^^;
음.... 반은 떼긴 했는데.. 아마 두세달 더 해야 정말 끝일 것 같아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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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아프구나 ~~~ 그럴줄 알앗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무수히 장치탈락 중인데 ㅋㅋ
언제 떨어졌는지도 모른채 꿀떡꿀떡 먹어버리기까지 하는데
그까짓게 아프면 얼마나 아프겟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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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ㅋ_ㅋ
장치 안떼면 안되냐는 등 체어에서 별 소리 다 했는데...
겁나 민망했어요 -_- ;;;;;
이에 너무 힘을 줘서 턱만 아팠지 이건 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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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운영자님은 교정장치 언제 떼실라나 항상 궁금했어요~^^
셀카 사진이 쪼금해서 그런지 잘 보이질 않네요 ㅠㅠ 다음 상악 뗄때는 더 기쁜 소식과 셀카 사진 크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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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다들 제 사진에 아쉬움이 많으신가봐요.. (...;;;
네네, 다음엔 크~~~게~~~~~ (치아를)
올해는 꼬박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상악 블랙트라이앵글 정리하느라.. 정말 꼬박 채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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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마치 저를 향한 메롱 같군요.^^;
저는 언제쯤 끝날지 궁금한데 그런거 여쭤보면 보채는 것처럼 보일까봐 얌전히 교정치료 받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반만이지만 장치 뗀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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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빨리 마무리 짓는 것보다 중요한 건 치료를 제대로 잘, 마무리 하는 것!
우리 이사모 회원님들은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그쵸~? *_*
그래서... 저도... 상악 마무리를 아마 두달쯤 더 하지 않을까... 싶어요..(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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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나 걸리기도 하나요? 교정 알아보려고 준비하는 제게는 꿈같은 글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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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T_T 저는 어려운 케이스도 아니었지만.. 제가 교정치료를 불성실히 해와서... 조금 길어졌어요 ^^;; 치료가 한참 진행되어야 하는 초반부터 장치를 너무 자주 탈락시켰거든요- 교정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는 환자의 협조도가 중요하다는.. 예를 보여주는.. 불량환자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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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부러워요 근데 진짜 장치만 빼도 입매가 달라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얼른 그날이...그날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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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가 없으니까 입매가 달라지는게 내 눈에도 보이더라구용 *_*
새이랑님도 꽤 되지 않았나~~?? 곧 2년 되어가지 않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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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교정장치 반은 떼셨네요~?? 벌써 ㄷㄷ..
아랫니도 안아프셨으니 윗니도 안아프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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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저 3년째인걸요~? ^^;;
왠지 하악 앞니쪽이 제일 아플 것 같았는데,
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서 별 거 아니구나! 안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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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졸업반 되셨네요! ㅠㅠ 오호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즐길일만 남았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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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악 블랙트라이앵글 땜시... 조금 더 해야할 것 같아요 T_T;
두 달쯤 뒤부터 제대로 즐기는 걸로! ^^;;
뭔가.. 저 이제 끝납니다! 해놓고 몇 달 더 늘어나버려서.. 민망해졌어요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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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처음봤을때 생각나요>,<
3년채울거같다고 하셨던 말이ㅋㅋ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 이뻐지신거 아니어여?
지나다 만나면 못알아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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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년에서.. 올해 초쯤에는 '올해 안에는..' 했거든요. ;_ ;;
다 마무리하면 올해도 끝날 것 같아요~ ㅎ_ㅎ
그리고.. 잊지말자 사진빨 다시보자 화장빨 !! - 3- ;;;
우리 본게 벌써 1년이나 지났어요? ㅠㅠ
안되겠네 안되겠어! 날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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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어색하게 웃는거말고 기념으로 활짝 웃는 사진~!!!! 올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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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야압님 지금 나 디스한거!?!?!?!??! ㅋㅋㅋ
좋아요 다들 딱 기다려요! 상악도 떼고 진짜 교정 끝나면!
내가 활짝 웃는 (치아)사진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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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교정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끝나가는게 보이니 부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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