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5
캬 시간 참 빠르군용!
어느덧 킬본교정 시작한지 두달이 되었어요.
이제 킬본교정장치에 혀가 좀 익숙해졌나봐요.
한동안은 혀에 고무줄자국도 생기고, 상처도 생기고.
왁스도 대량구매해서 매일매일 붙이고 다니고. 말수도 팍 줄어들었는데 (말하면 아프니까요ㅠ)
어느순간부터가 왁스도 필요 없고, 발음도 그럭저럭 괜찮아졌어요.
혀가 적응했나봐요.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어라~
그 동안은 입 안쪽으로 킬본교정장치랑 파워체인을 달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입 바깥쪽에 장치를 달아주시더니,(하악에만요)
고무줄을 바깥에 걸어주시네요.
덕분에 혀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더 늘어났습니다.^^
자세히 보시라고 크기 크게 해서 올려요.
빨간 동그라미 보이시죠?
응?ㅇ_ㅇ... 저렇게 무식하게 두껍게 그려놨는데
안보인다그러면.. 안돼요....
오늘자 치아상태입니다. 상악이고요.
밑에 저 금은 여러분들 보시기 편하라고 붙여놨어요..........ㅋㅋㅋㅋ
(죄송ㅋㅋ.포스팅이라는거 하다보니깐 혼자 신나네요.ㅋㅋㅋㅋ)
윗니 가치(가짜치아) 또 떨어졌어요. 저는 몰랐는데 킬본교정 장치도 떨어져 있어서 다시 붙이셨다고 하는군요.
의사선생님께서도 아니 가치(가짜치아) 다 어디다 빼놓고 왔냐며 웃으시더라구요.
제가 좀 험하게 먹나봅니다.ㅎㅎㅎ
가치(가짜치아) 아랫니에 하나 남은거 보이시나요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궁금한건! 제 얼굴이라는거. ㅎㅎ 저도 그맘 알아요.ㅋㅋ
근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활짝 웃을 때 이가 좀 덜 두드러진다는것 정도?
옆모습을 봐도 잘 모르겠고...
이 사진은 아랫쪽에서 찍어서 실물보다 턱이 좀 길게 나왔군요.
그래도, 아직 2달밖에 안지났으니까~ 여태까지 들어간것의 6배는 더 들어갈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당^^
자 그럼 옆모습으로 마무리하고 이만 저는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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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고 싶은데 사진이 다 엑박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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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그냥 모형일 뿐... 이빨의 기능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씹는데 문제없는 음식은 두부나, 밥정도... 밥에 들은 콩조차도 부담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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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사진이 안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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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ㅠ보구싶어용 ㅎㅎ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구나 .. 정말 저도 그맘때쯤 딱 ! 느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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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가짜치아가 은근히 약해가지고 먹을 때 좀 조심히 먹어야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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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이런..ㅠㅠ 사진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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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동그라미 쳐준 장치 입안에 안쓸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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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걸 클리어버튼이라고 하더라구요~
뭐가 톡 튀어나와있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저게 생각보다 매끈매끈해서 별 불편함은 없었어요.^^
아, 어금니쪽에 붙인 것도, 원래 거기가 입 안쪽 살이랑 딱 닿지 않고 공간이 좀 있는 부분이어서 전혀 아무 느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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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쳐둔거 너무 귀여우 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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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감사합니다^^ 좋아요가 있다면 백번쯤 누르고 싶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