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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롬의 돌출입 킬본교정] 7. 일곱번째 후기
9월 16일
추석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정말 숨막히게 덥더니, 추석이 지나니 조금씩 가을이 오는 듯 해요.
저녁엔 이제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눔의 모기는 춥지도 않나봐요. 여름보다 더 많아진거같어.ㅠㅠ 시러시러시러 너네 그만 들어가!)
자, 그럼 킬본교정 후기~ 시작합니다^^
이번 월치료에서는 원장님께서 제 얼굴을 요리 조리 보시더니, 지금 한 3분의 1보다 쪼~끔 더 들어간 상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앞니가 다 들어가면 입이 너무 들어가 보일 것 같다고, 어금니를 조금 앞으로 당기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음, 앞모습도 한번 올려 봤는데요, 역시 앞에서 보아선 잘 티가 안나는군용.ㅠㅠ
그래도 발치 공간은 많이 가려졌죠?
상악이고요~
입안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보니 자꾸 갈색 점들이 치아에 생기면서 점점 커지는게 보이더라고요. 엄청 신경써서 양치질하는데 자꾸 충치가 번지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치위생사 언니가 이거 착색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모든 음식에는 약간의 색소가 들어있고, 홍차, 커피, 카레 등은 더 심하대요. 그리고 지금처럼 성인이 되어서 생기는 충치는 잘 생기지도 않을 뿐더러 진행속도도 느리니 너무 걱정 말라고 하셨어요. 휴우우우우~ 충치가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하악입니다. 하악 사진에서 보이듯 이번엔 파워체인을 왼쪽은 치아 바깥쪽으로, 오른쪽은 치아 안쪽으로 달았어요.
한동안 치아 바깥쪽으로 파워체인을 걸어서 입안에 이물감도 없고 완전 편했는데, 이제 다시 혀가 아팠쪄요..ㅠㅠ 그래서 다시 왁스 꺼내들었다는..ㅠㅠ
저번에도 말씀드렸던것처럼, 양쪽 치아의 이동 속도가 달라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는군용.
자, 그럼 오늘도 언제나 그랬듯 전체샷으로 마무리를~
평소엔 잘 못 느끼다가, 포스팅하려고 셀카를 찍다 보면 얼굴이 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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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나요~^^ 저도 얼마전에 아버지 생신이여서 같이 사진 찍고 봤는데 입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교정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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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소엔 잘 모르겠는데 예전 사진 보면 깜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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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만 조금 넣으면!!! 하악에 조금만한 동그란거? 그거 잘못먹으면 떨어지지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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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치 되게 잘 떨어뜨리는 편인데, 그 동그란거(클리어버튼)은 한번도 안떨어뜨렸어요. 나름 단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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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고맙습니다!